‘청년이 끌리는 기업’ 110곳 선정…발대식 열려
입력 2025.07.03 (19:40)
수정 2025.07.03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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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청년이 끌리는 기업' 110곳을 선정했습니다.
부산시는 오늘(3일) 오후 벡스코에서 기업 관계자와 청년 등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이 끌리는 기업' 발대식을 열고 앞으로 지역 우수기업과 청년 구직자 연결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청년이 끌리는 기업'에 선정된 업체에는 기업과 청년 구직자를 연결하는 매니저 운영과 홍보 마케팅, 기업 맞춤형 자문 등 부산시 차원의 지원이 제공됩니다.
부산시는 오늘(3일) 오후 벡스코에서 기업 관계자와 청년 등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이 끌리는 기업' 발대식을 열고 앞으로 지역 우수기업과 청년 구직자 연결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청년이 끌리는 기업'에 선정된 업체에는 기업과 청년 구직자를 연결하는 매니저 운영과 홍보 마케팅, 기업 맞춤형 자문 등 부산시 차원의 지원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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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이 끌리는 기업’ 110곳 선정…발대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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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3 19:40:24
- 수정2025-07-03 19:50:36

부산시는 '청년이 끌리는 기업' 110곳을 선정했습니다.
부산시는 오늘(3일) 오후 벡스코에서 기업 관계자와 청년 등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이 끌리는 기업' 발대식을 열고 앞으로 지역 우수기업과 청년 구직자 연결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청년이 끌리는 기업'에 선정된 업체에는 기업과 청년 구직자를 연결하는 매니저 운영과 홍보 마케팅, 기업 맞춤형 자문 등 부산시 차원의 지원이 제공됩니다.
부산시는 오늘(3일) 오후 벡스코에서 기업 관계자와 청년 등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이 끌리는 기업' 발대식을 열고 앞으로 지역 우수기업과 청년 구직자 연결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청년이 끌리는 기업'에 선정된 업체에는 기업과 청년 구직자를 연결하는 매니저 운영과 홍보 마케팅, 기업 맞춤형 자문 등 부산시 차원의 지원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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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원 기자 kang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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