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6월 MVP 후보에 ‘감보아·레이예스’ 올라
입력 2025.07.03 (19:41)
수정 2025.07.03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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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의 투수 알렉스 감보아와 야수 빅터 레이예스가 6월의 최우수선수 후보에 선정됐습니다.
롯데의 새 외인 투수 감보아는 선발로 등판한 최근 5경기에서 모두 선발승을 따내며 6월 다승 1위, 평균자책점 1위를 기록했습니다.
레이예스는 8경기 연속 2안타 이상을 치는 등 타율과 안타, 모두 1위에 올라 있습니다.
롯데의 새 외인 투수 감보아는 선발로 등판한 최근 5경기에서 모두 선발승을 따내며 6월 다승 1위, 평균자책점 1위를 기록했습니다.
레이예스는 8경기 연속 2안타 이상을 치는 등 타율과 안타, 모두 1위에 올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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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6월 MVP 후보에 ‘감보아·레이예스’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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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3 19:41:11
- 수정2025-07-03 19:52:18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의 투수 알렉스 감보아와 야수 빅터 레이예스가 6월의 최우수선수 후보에 선정됐습니다.
롯데의 새 외인 투수 감보아는 선발로 등판한 최근 5경기에서 모두 선발승을 따내며 6월 다승 1위, 평균자책점 1위를 기록했습니다.
레이예스는 8경기 연속 2안타 이상을 치는 등 타율과 안타, 모두 1위에 올라 있습니다.
롯데의 새 외인 투수 감보아는 선발로 등판한 최근 5경기에서 모두 선발승을 따내며 6월 다승 1위, 평균자책점 1위를 기록했습니다.
레이예스는 8경기 연속 2안타 이상을 치는 등 타율과 안타, 모두 1위에 올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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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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