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NSC 회의록 유출 경위 파악”

입력 2006.02.02 (22:07)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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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열린우리당 최재천 의원이 주한미군 전략적 유연성과 관련한 NSC, 국가안전보장회의 회의록을 공개한 경위 파악에 들어갔습니다.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은 NSC 상임위원회 회의록은 3급 비밀문건인만큼, 유출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회의록을 유출시킨 공무원을 색출해 처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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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 “NSC 회의록 유출 경위 파악”
    • 입력 2006-02-02 20:59:29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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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열린우리당 최재천 의원이 주한미군 전략적 유연성과 관련한 NSC, 국가안전보장회의 회의록을 공개한 경위 파악에 들어갔습니다.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은 NSC 상임위원회 회의록은 3급 비밀문건인만큼, 유출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회의록을 유출시킨 공무원을 색출해 처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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