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호, 유도대표 선발전 100㎏급 정상 外 1건

입력 2006.03.15 (22:23)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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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2차 선발전을 겸한 회장기 유도대회 100kg급 결승에서 장성호가 최성하를 한판승으로 꺾고 우승했습니다.
90kg급 결승에선 박선우가 황희태를 물리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축구단을 운영하고 있는 현대 중공업과 현대 미포조선이 축구 꿈나무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홍명보 장학재단에 각각 1억 원 씩 2억 원을 기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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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호, 유도대표 선발전 100㎏급 정상 外 1건
    • 입력 2006-03-15 21:51:41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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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2차 선발전을 겸한 회장기 유도대회 100kg급 결승에서 장성호가 최성하를 한판승으로 꺾고 우승했습니다. 90kg급 결승에선 박선우가 황희태를 물리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축구단을 운영하고 있는 현대 중공업과 현대 미포조선이 축구 꿈나무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홍명보 장학재단에 각각 1억 원 씩 2억 원을 기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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