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주년 4·19 혁명 기념식

입력 2006.04.19 (22:01)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46주년 4.19 혁명 기념식이 오늘 오전 10시 서울 수유동 4.19 국립묘지에서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오늘 아침 4.19 국립 묘지를 찾아 대통령이 4.19 혁명 공식행사에 참석하지 않은 것이 4.19의 격을 낮춘 것 같다며 내년부터는 공식행사에 참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46주년 4·19 혁명 기념식
    • 입력 2006-04-19 21:09:16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제46주년 4.19 혁명 기념식이 오늘 오전 10시 서울 수유동 4.19 국립묘지에서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오늘 아침 4.19 국립 묘지를 찾아 대통령이 4.19 혁명 공식행사에 참석하지 않은 것이 4.19의 격을 낮춘 것 같다며 내년부터는 공식행사에 참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