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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첸탕강 다양한 파도로 장관 연출
입력 2022.08.11 (09:48) 수정 2022.08.11 (09:56)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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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수 해일로 유명한 저장성을 관통하는 첸탕강. 음력 7월부터 시작되는 첸탕강의 파도 장관이 벌써 부터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매년 추석 때 시작되는 해일 관광철을 맞이하기도 전에 첸탕강은 벌써부터 예행연습에 들어간 듯. 연일 파도 경관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교차 파도입니다.

남쪽에서부터 일기 시작한 파도가 동쪽에서 다가오는 또 다른 파도와 만나 교차점을 이루며 멋진 하모니를 연출합니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첸탕강 파도는 우아함 그 자체입니다.

물고기 비늘 모양을 닮은 파도도 있습니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모습이 마치 물고기 비늘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요,

열을 이루며 일렁이는 파도는 마치 들판을 달리는 말들이 만들어낸 모래 먼지를 연상시키기도 합니다.

물고기 비늘 모양 파도는 일사분란 하게 앞선 파도와 평행을 이루며 해안가로 향하는데요,

장관은 십 분간 계속됩니다.

탐사단에 의해 작년 처음 발견된 물고기 비늘 모양 파도는 첸탕강 파도 모양 명단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렸습니다.
  • 중국, 첸탕강 다양한 파도로 장관 연출
    • 입력 2022-08-11 09:48:25
    • 수정2022-08-11 09:56:41
    930뉴스
[앵커]

조수 해일로 유명한 저장성을 관통하는 첸탕강. 음력 7월부터 시작되는 첸탕강의 파도 장관이 벌써 부터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매년 추석 때 시작되는 해일 관광철을 맞이하기도 전에 첸탕강은 벌써부터 예행연습에 들어간 듯. 연일 파도 경관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교차 파도입니다.

남쪽에서부터 일기 시작한 파도가 동쪽에서 다가오는 또 다른 파도와 만나 교차점을 이루며 멋진 하모니를 연출합니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첸탕강 파도는 우아함 그 자체입니다.

물고기 비늘 모양을 닮은 파도도 있습니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모습이 마치 물고기 비늘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요,

열을 이루며 일렁이는 파도는 마치 들판을 달리는 말들이 만들어낸 모래 먼지를 연상시키기도 합니다.

물고기 비늘 모양 파도는 일사분란 하게 앞선 파도와 평행을 이루며 해안가로 향하는데요,

장관은 십 분간 계속됩니다.

탐사단에 의해 작년 처음 발견된 물고기 비늘 모양 파도는 첸탕강 파도 모양 명단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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