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롯데, 미소 속 ‘팽팽한 긴장감’

입력 2008.10.07 (20:49)

  • 7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롯데 자이언츠 제리 로이스터 감독(오른쪽 두 번째)과 삼성 라이온즈 선동열 감독(왼쪽 두 번째)이 경기를 앞둔 각오를 설명하고 있다.
  • 8일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르는 프로야구 롯데 제리 로이스터 감독(오른쪽)과 삼성 선동열 감독이 7일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선전을 다짐하며 악수하고 있다.
  • 8일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르는 프로야구 롯데와 삼성 감독과 주장이 7일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선전을 다짐하며 악수하고 있다. 왼쪽부터 삼성 진갑용 선수, 선동열 감독, 롯데 제리 로이스터 감독, 롯데 조성환 선수.
  • 2008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경기를 하루 앞둔 7일 오후 사직야구장에서 야구팬들이 현장 판매 표를 구하기 위해 매표소 앞에 진을 치고 있다.
  • 삼성-롯데, 미소 속 ‘팽팽한 긴장감’

    7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롯데 자이언츠 제리 로이스터 감독(오른쪽 두 번째)과 삼성 라이온즈 선동열 감독(왼쪽 두 번째)이 경기를 앞둔 각오를 설명하고 있다.

  • 악수하는 두 감독

    8일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르는 프로야구 롯데 제리 로이스터 감독(오른쪽)과 삼성 선동열 감독이 7일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선전을 다짐하며 악수하고 있다.

  • 잘해봅시다!

    8일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르는 프로야구 롯데와 삼성 감독과 주장이 7일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선전을 다짐하며 악수하고 있다. 왼쪽부터 삼성 진갑용 선수, 선동열 감독, 롯데 제리 로이스터 감독, 롯데 조성환 선수.

  • 벌써부터 줄 선 야구팬들

    2008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경기를 하루 앞둔 7일 오후 사직야구장에서 야구팬들이 현장 판매 표를 구하기 위해 매표소 앞에 진을 치고 있다.

7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롯데 자이언츠 제리 로이스터 감독(오른쪽 두 번째)과 삼성 라이온즈 선동열 감독(왼쪽 두 번째)이 경기를 앞둔 각오를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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