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 느끼는 리즈 ‘끝까지 힘을!’

입력 2011.07.12 (19:03)

수정 2011.07.12 (22:00)

  •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SK와 LG의 경기. 7회초 SK 공격을 막아낸 LG 리즈가 내리는 비를 맞으며 눈을 감고 있다.

경기는 LG가 SK에 2대 0으로 승리했다.
  •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SK와 LG의 경기. 3회초 SK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LG 리즈와 조인성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SK와 LG의 경기. 3회초 SK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LG 리즈와 조인성이 주먹을 맞대고 있다.
  •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SK와 LG의 경기. 2회초 1루 상황에서 내야 땅볼을 친 이호준이 악송구로 공이 빠지자 2루로 달렸지만 아웃되고 있다.
  •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SK와 LG의 경기. 2회초 1루 상황에서 이호준 땅볼로 1루주자 최정이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SK와 LG의 경기. 4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SK 정근우가 도루에 실패하고 있다.
  •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SK와 LG의 경기. 4회말 2사 1,2루 상황에서 LG 정의윤이 1타점 2루타를 쳐내고 있다.
  •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SK와 LG의 경기. 5회말 1사 상황에서 SK 김강민이 2루타를 친 뒤 손짓을 하고 있다.
  •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SK와 LG의 경기. 4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SK 최정이 몸쪽 공을 피하고 있다.
  •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SK와 LG의 경기에서 LG가 2-0 승리했다. LG 조인성이 세이브를 거둔 임찬규의 어깨를 쓰다듬고 있다.
  •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SK와 LG의 경기에서 LG가 2-0으로 승리했다. LG 박현준이 리즈의 어깨를 만지고 있다.
  •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SK와 LG의 경기가 2-0 LG 승리로 끝나자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하며 환호하고 있다.
  •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SK와 LG의 경기가 2-0 LG 승리로 끝나자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하며 환호하고 있다.
  • 기아 타이거즈 투수 한기주(24)가 12일 1군에 합류, 무등경기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소감을 밝히고 있다.
  • 기아 타이거즈 투수 한기주(24)가 12일 1군에 합류, 무등경기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소감을 밝히고 있다.
  • 기아 타이거즈 투수 한기주(24)가 12일 1군에 합류, 무등경기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소감을 밝히고 있다.
  • 기아 타이거즈 투수 한기주(24)가 12일 1군에 합류해 무등경기장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
  • 장맛비 느끼는 리즈 ‘끝까지 힘을!’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SK와 LG의 경기. 7회초 SK 공격을 막아낸 LG 리즈가 내리는 비를 맞으며 눈을 감고 있다. 경기는 LG가 SK에 2대 0으로 승리했다.

  • 출발 좋은 LG ‘우리 잘하고 있어!’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SK와 LG의 경기. 3회초 SK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LG 리즈와 조인성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상쾌한 출발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SK와 LG의 경기. 3회초 SK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LG 리즈와 조인성이 주먹을 맞대고 있다.

  • 어서 오세요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SK와 LG의 경기. 2회초 1루 상황에서 내야 땅볼을 친 이호준이 악송구로 공이 빠지자 2루로 달렸지만 아웃되고 있다.

  • 벌써 아웃이야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SK와 LG의 경기. 2회초 1루 상황에서 이호준 땅볼로 1루주자 최정이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 믿을 수 없는 정근우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SK와 LG의 경기. 4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SK 정근우가 도루에 실패하고 있다.

  • 시원한 2루타!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SK와 LG의 경기. 4회말 2사 1,2루 상황에서 LG 정의윤이 1타점 2루타를 쳐내고 있다.

  • 나를 따르라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SK와 LG의 경기. 5회말 1사 상황에서 SK 김강민이 2루타를 친 뒤 손짓을 하고 있다.

  • 공이 무서워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SK와 LG의 경기. 4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SK 최정이 몸쪽 공을 피하고 있다.

  • 형님의 격려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SK와 LG의 경기에서 LG가 2-0 승리했다. LG 조인성이 세이브를 거둔 임찬규의 어깨를 쓰다듬고 있다.

  • 박현준도 감탄한 리즈 강철 어깨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SK와 LG의 경기에서 LG가 2-0으로 승리했다. LG 박현준이 리즈의 어깨를 만지고 있다.

  • LG 승리 환호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SK와 LG의 경기가 2-0 LG 승리로 끝나자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하며 환호하고 있다.

  • SK 곧 잡을테야!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SK와 LG의 경기가 2-0 LG 승리로 끝나자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하며 환호하고 있다.

  • ‘한기주 1군 합류’ 취재진들 관심

    기아 타이거즈 투수 한기주(24)가 12일 1군에 합류, 무등경기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소감을 밝히고 있다.

  • 1군 복귀하니 인터뷰도 즐거워

    기아 타이거즈 투수 한기주(24)가 12일 1군에 합류, 무등경기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소감을 밝히고 있다.

  • 1군 복귀 기쁨

    기아 타이거즈 투수 한기주(24)가 12일 1군에 합류, 무등경기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소감을 밝히고 있다.

  • 긴장한 한기주?

    기아 타이거즈 투수 한기주(24)가 12일 1군에 합류해 무등경기장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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