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7.12 (20:11)
수정 2011.07.12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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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시즌 100안타 기록
롯데 이대호가 1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경기 4회말 2사에서 올 시즌 100안타를 때리고 있다. 이대호는 8년 연속 세자리수 안타를 때렸다. 이는 역대 10번째 기록. 경기는 롯데가 한화에 11대 3으로 승리했다.
나 이런 사람이야
롯데 이대호가 1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경기 4회말 2사에서 올 시즌 100안타를 때리고 조원우 1루 코치에게 장갑을 벗어 주고 있다. 이대호는 8년 연속 세자리수 안타를 때렸다. 이는 역대 10번째 기록.
너무 늦었어요
1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대 롯데경기. 2회말 1사 2.3루에서 롯데 3루 주자 김주찬(오른쪽)이 이대호의 내야땅볼 때 홈에서 한화 포수 박노민에게 태그아웃되고 있다.
힘있는 역투!
롯데 선발 송승준이 1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경기에서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안타 나갑니다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SK와 LG의 경기. 7회말 2사에서 LG 박경수가 안타를 치고 있다.
즐거운 전력질주
1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대 롯데경기. 6회말 무사 만루에서 3루주자 롯데 이대호가 황재균의 외야플라이 때 홈으로 전력질주하고 있다.
3점포 시원하게 쾅!
1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대 롯데경기. 6회말 1사 1.2루에서 대타 조성환이 3점 홈런을 때리고 홍성흔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조성환은 이날 안경을 착용했다.
안경 쓰고 달라졌다?
1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대 롯데경기. 6회말 1사 1.2루에서 대타 조성환(가운데)이 3점 홈런을 때리고 홍성흔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조성환은 이날 안경을 착용했다.
사직구장서 가르시아도 홈런!
1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대 롯데경기. 7회초 1사에서 한화 가르시아가 솔로홈런을 때리고 1루코치와 하이파이브 하려고 손을 내밀고 있다.
간신히 1점 냈네
1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대 롯데경기. 7회초 1사에서 한화 가르시아가 솔로홈런을 때리고 1루코치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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