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현, 폭우 뚫고 골 감격

입력 2011.07.13 (20:10)

수정 2011.07.13 (21:13)

  • 13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러시앤캐시컵 2011 결승전. 울산 현대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두번째 골을 넣은 울산 현대 설기현(가운데)이 첫 골 고장현(오른쪽)과 포옹하고 있다.
  • 13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러시앤캐시컵 2011 결승전. 울산 현대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두번째 골을 넣은 울산 설기현이 포효하고 있다
  • 13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러시앤캐시컵 2011 결승전. 울산 현대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두번째 골을 넣은 울산 설기현이 포효하고 있다
  • 13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러시앤캐시컵 2011 결승전. 울산 현대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울산 현대 고장현(왼쪽)이 골을 넣은 뒤 동료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13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러시앤캐시컵 2011 결승전. 울산 현대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울산 현대 고장현이 첫 골을 넣은 뒤 힘들었다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 13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러시앤캐시컵 2011 결승전. 울산 현대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울산 현대 강진욱(오른쪽)이 세번째 골을 넣은 뒤 고슬기의 축하를 받고 있다.
  • 13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러시앤캐시컵 2011 결승전. 울산 현대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세번째 골을 넣은 울산 현대 강진욱(오른쪽에서 세번째)이 동료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 13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러시앤캐시컵 2011 결승전에서 부산 아이파크를 꺾고 우승한 울산 현대 선수와 코치진이 환호하고 있다.
  • 설기현 골 감격 ‘아!’

    13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러시앤캐시컵 2011 결승전. 울산 현대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두번째 골을 넣은 울산 현대 설기현(가운데)이 첫 골 고장현(오른쪽)과 포옹하고 있다.

  • 이 골맛, 누가 알까

    13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러시앤캐시컵 2011 결승전. 울산 현대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두번째 골을 넣은 울산 설기현이 포효하고 있다

  • 너무 좋아!

    13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러시앤캐시컵 2011 결승전. 울산 현대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두번째 골을 넣은 울산 설기현이 포효하고 있다

  • 고창현 ‘오예!’

    13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러시앤캐시컵 2011 결승전. 울산 현대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울산 현대 고장현(왼쪽)이 골을 넣은 뒤 동료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첫 골 힘들었어요

    13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러시앤캐시컵 2011 결승전. 울산 현대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울산 현대 고장현이 첫 골을 넣은 뒤 힘들었다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 바로 내가 골 주인공

    13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러시앤캐시컵 2011 결승전. 울산 현대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울산 현대 강진욱(오른쪽)이 세번째 골을 넣은 뒤 고슬기의 축하를 받고 있다.

  • 울산은 지금 축제 분위기

    13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러시앤캐시컵 2011 결승전. 울산 현대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세번째 골을 넣은 울산 현대 강진욱(오른쪽에서 세번째)이 동료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 우승의 영광 ‘짜릿해요’

    13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러시앤캐시컵 2011 결승전에서 부산 아이파크를 꺾고 우승한 울산 현대 선수와 코치진이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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