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오늘은 투수 ‘못하는 게 없네’

입력 2011.11.13 (15:05)

수정 2011.11.13 (16:46)

  •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경남고-부산고 출신 라이벌 빅매치' 5회말에서 경남고 출신 이대호가 투수로 나와 전력투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 야구 명문인 부산고와 경남고 출신 프로야구 현역 선수 50명과 은퇴 선수 30여명이 참가했다.
  •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경남고-부산고 출신 라이벌 빅매치' 5회말에서 이대호(경남고)가 투수로 나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 야구 명문인 부산고와 경남고 출신 프로야구 현역 선수 50명과 은퇴 선수 30여명이 참가했다.
  •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경남고-부산고 출신 라이벌 빅매치' 5회말에서 이대호(경남고)가 투수로 나와 무실점으로 막고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 야구 명문인 부산고와 경남고 출신 프로야구 현역 선수 50명과 은퇴 선수 30여명이 참가했다.
  •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경남고-부산고 출신 라이벌 빅매치'에서 경남고 출신의 이대호가 5회초 무사에서 우전안타를 때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 야구 명문인 부산고와 경남고 출신 프로야구 현역 선수 50명과 은퇴 선수 30여명이 참가했다.
  •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경남고-부산고 출신 라이벌 빅매치'에서 경남고 출신의 이대호가 5회초 무사에서 우전안타를 때리고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 야구 명문인 부산고와 경남고 출신 프로야구 현역 선수 50명과 은퇴 선수 30여명이 참가했다.
  •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경남고-부산고 출신 라이벌 빅매치'에서 경남고 출신의 이대호가 5회초 무사 1루에서 번트자세를 잡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 야구 명문인 부산고와 경남고 출신 프로야구 현역 선수 50명과 은퇴 선수 30여명이 참가했다.
  •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경남고-부산고 출신 라이벌 빅매치' 5회초에서 무사 만루에서 경남고 한동민의 안타때 박진환이 홈으로 쇄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 야구 명문인 부산고와 경남고 출신 프로야구 현역 선수 50명과 은퇴 선수 30여명이 참가했다.
  •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경남고-부산고 출신 라이벌 빅매치'에서 부산고 출신의 손아섭이 3회초 2사에서 역전 2점 홈런을 때리고 선배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 야구 명문인 부산고와 경남고 출신 프로야구 현역 선수 50명과 은퇴 선수 30여명이 참가했다.
  •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경남고-부산고 출신 라이벌 빅매치' 5회말에서 이대호(경남고)가 투수로 나와 무실점으로 막고 선후배들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경남고-부산고 출신 라이벌 빅매치'에서 피겨 여왕 김연아가 시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 야구 명문인 부산고와 경남고 출신 프로야구 현역 선수 50명과 은퇴 선수 30여명이 참가했다.
  •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경남고-부산고 출신 라이벌 빅매치'에서 피겨 여왕 김연아가 시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 야구 명문인 부산고와 경남고 출신 프로야구 현역 선수 50명과 은퇴 선수 30여명이 참가했다. 뒤편은 부산고 선발 장원준.
  •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경남고-부산고 출신 라이벌 빅매치'에서 피겨 여왕 김연아가 시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 야구 명문인 부산고와 경남고 출신 프로야구 현역 선수 50명과 은퇴 선수 30여명이 참가했다. 뒤편은 부산고 선발 장원준.
  •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경남고-부산고 출신 라이벌 빅매치'에서 부산고 전현역 선수들이 그라인드에 도열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 야구 명문인 부산고와 경남고 출신 프로야구 현역 선수 50명과 은퇴 선수 30여명이 참가했다.
  •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경남고-부산고 출신 라이벌 빅매치'에서 경남고 전현역 선수들이 그라인드에 도열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 야구 명문인 부산고와 경남고 출신 프로야구 현역 선수 50명과 은퇴 선수 30여명이 참가했다.
  •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경남고-부산고 출신 라이벌 빅매치'에서 양교 선수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 야구 명문인 부산고와 경남고 출신 프로야구 현역 선수 50명과 은퇴 선수 30여명이 참가했다.
  • 이번엔 투수 변신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경남고-부산고 출신 라이벌 빅매치' 5회말에서 경남고 출신 이대호가 투수로 나와 전력투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 야구 명문인 부산고와 경남고 출신 프로야구 현역 선수 50명과 은퇴 선수 30여명이 참가했다.

  • 못하는 게 없다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경남고-부산고 출신 라이벌 빅매치' 5회말에서 이대호(경남고)가 투수로 나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 야구 명문인 부산고와 경남고 출신 프로야구 현역 선수 50명과 은퇴 선수 30여명이 참가했다.

  • 투수도 잘하죠?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경남고-부산고 출신 라이벌 빅매치' 5회말에서 이대호(경남고)가 투수로 나와 무실점으로 막고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 야구 명문인 부산고와 경남고 출신 프로야구 현역 선수 50명과 은퇴 선수 30여명이 참가했다.

  • 이대호 안타!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경남고-부산고 출신 라이벌 빅매치'에서 경남고 출신의 이대호가 5회초 무사에서 우전안타를 때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 야구 명문인 부산고와 경남고 출신 프로야구 현역 선수 50명과 은퇴 선수 30여명이 참가했다.

  • 나 이런 사람이야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경남고-부산고 출신 라이벌 빅매치'에서 경남고 출신의 이대호가 5회초 무사에서 우전안타를 때리고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 야구 명문인 부산고와 경남고 출신 프로야구 현역 선수 50명과 은퇴 선수 30여명이 참가했다.

  • 번트도 해봐?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경남고-부산고 출신 라이벌 빅매치'에서 경남고 출신의 이대호가 5회초 무사 1루에서 번트자세를 잡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 야구 명문인 부산고와 경남고 출신 프로야구 현역 선수 50명과 은퇴 선수 30여명이 참가했다.

  • 세이브냐 아웃이냐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경남고-부산고 출신 라이벌 빅매치' 5회초에서 무사 만루에서 경남고 한동민의 안타때 박진환이 홈으로 쇄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 야구 명문인 부산고와 경남고 출신 프로야구 현역 선수 50명과 은퇴 선수 30여명이 참가했다.

  • ‘아섭아, 역전 홈런 잘했어~’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경남고-부산고 출신 라이벌 빅매치'에서 부산고 출신의 손아섭이 3회초 2사에서 역전 2점 홈런을 때리고 선배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 야구 명문인 부산고와 경남고 출신 프로야구 현역 선수 50명과 은퇴 선수 30여명이 참가했다.

  • 우리가 이겼다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경남고-부산고 출신 라이벌 빅매치' 5회말에서 이대호(경남고)가 투수로 나와 무실점으로 막고 선후배들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 김연아 ‘시구는 내가 최고!’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경남고-부산고 출신 라이벌 빅매치'에서 피겨 여왕 김연아가 시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 야구 명문인 부산고와 경남고 출신 프로야구 현역 선수 50명과 은퇴 선수 30여명이 참가했다.

  • ‘시구폼 어때요?’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경남고-부산고 출신 라이벌 빅매치'에서 피겨 여왕 김연아가 시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 야구 명문인 부산고와 경남고 출신 프로야구 현역 선수 50명과 은퇴 선수 30여명이 참가했다. 뒤편은 부산고 선발 장원준.

  • ‘이게 몇 번째 시구인지’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경남고-부산고 출신 라이벌 빅매치'에서 피겨 여왕 김연아가 시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 야구 명문인 부산고와 경남고 출신 프로야구 현역 선수 50명과 은퇴 선수 30여명이 참가했다. 뒤편은 부산고 선발 장원준.

  • 부산고 ‘경남고 출신, 붙어보자!’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경남고-부산고 출신 라이벌 빅매치'에서 부산고 전현역 선수들이 그라인드에 도열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 야구 명문인 부산고와 경남고 출신 프로야구 현역 선수 50명과 은퇴 선수 30여명이 참가했다.

  • 경남고 ‘부산 최고는 우리 아이가~’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경남고-부산고 출신 라이벌 빅매치'에서 경남고 전현역 선수들이 그라인드에 도열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 야구 명문인 부산고와 경남고 출신 프로야구 현역 선수 50명과 은퇴 선수 30여명이 참가했다.

  • 부산고-경남고 ‘우리는 부산 사나이!’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경남고-부산고 출신 라이벌 빅매치'에서 양교 선수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 야구 명문인 부산고와 경남고 출신 프로야구 현역 선수 50명과 은퇴 선수 30여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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