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침울한 벤치 ‘그래도 힘내자’

입력 2011.12.01 (17:39)

수정 2011.12.01 (19:13)

  • 1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 위너스와 춘천 우리은행 한새 경기에서 우리은행 박혜진이 2쿼터 종료 후 락커룸으로 이동하고 있다. 김광은 감독은 12연패를 기록한 뒤 라커룸에서 가드 박혜진을 때렸다는 의혹에 휩싸여 지난달 30일 자진사퇴했다. 우리은행은 조혜진 감독대행의 지휘로 남은 시즌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 1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 위너스와 춘천 우리은행 한새 경기에서 우리은행 박혜진이 2쿼터 종료 후 락커룸으로 이동하고 있다. 김광은 감독은 12연패를 기록한 뒤 라커룸에서 가드 박혜진을 때렸다는 의혹에 휩싸여 지난달 30일 자진사퇴했다. 우리은행은 조혜진 감독대행의 지휘로 남은 시즌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 1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 위너스와 춘천 우리은행 한새 경기에서 우리은행 박혜진(가운데)이 경기를 보고 있다. 김광은 감독은 12연패를 기록한 뒤 라커룸에서 가드 박혜진을 때렸다는 의혹에 휩싸여 지난달 30일 자진사퇴했다. 우리은행은 조혜진 감독대행의 지휘로 남은 시즌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 1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 위너스와 춘천 우리은행 한새 경기에서 우리은행 조혜진 감독대행이 양지희와 손을 마주치고 있다. 김광은 감독은 12연패를 기록한 뒤 라커룸에서 가드 박혜진을 때렸다는 의혹에 휩싸여 지난달 30일 자진사퇴했다. 우리은행은 조혜진 감독대행의 지휘로 남은 시즌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 1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 위너스와 춘천 우리은행 한새 경기에서 우리은행 조혜진 감독대행이 경기 전에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김광은 감독은 12연패를 기록한 뒤 라커룸에서 가드 박혜진을 때렸다는 의혹에 휩싸여 지난달 30일 자진사퇴했다. 우리은행은 조혜진 감독대행의 지휘로 남은 시즌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 1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 위너스와 춘천 우리은행 한새 경기에서 우리은행 조혜진 감독대행이 경기 전에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김광은 감독은 12연패를 기록한 뒤 라커룸에서 가드 박혜진을 때렸다는 의혹에 휩싸여 지난달 30일 자진사퇴했다. 우리은행은 조혜진 감독대행의 지휘로 남은 시즌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 1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 위너스와 춘천 우리은행 한새 경기에서 우리은행 조혜진 감독대행이 경기 전에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김광은 감독은 12연패를 기록한 뒤 라커룸에서 가드 박혜진을 때렸다는 의혹에 휩싸여 지난달 30일 자진사퇴했다. 우리은행은 조혜진 감독대행의 지휘로 남은 시즌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 1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 위너스와 춘천 우리은행 한새 경기에서 우리은행 조혜진 감독대행이 경기를 지켜 보고 있다. 김광은 감독은 12연패를 기록한 뒤 라커룸에서 가드 박혜진을 때렸다는 의혹에 휩싸여 지난달 30일 자진사퇴했다. 우리은행은 조혜진 감독대행의 지휘로 남은 시즌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 1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 위너스와 춘천 우리은행 한새 경기에서 KDB생명 신정자(왼쪽)가 우리은행 양지희 수비에 가로막히고 있다.
  • 1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 위너스와 춘천 우리은행 한새 경기에서 KDB생명 이경은이 몸을 날려 패스하고 있다.
  • 1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 위너스와 춘천 우리은행 한새 경기에서 KDB생명 한채진이 드리블하고 있다.
  • 1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 위너스와 춘천 우리은행 한새 경기에서 KDB생명 신정자가 슛하고 있다.
  • 1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 위너스와 춘천 우리은행 한새 경기에서 우리은행 임영희가 KDB생명 김보미의 수비를 피해 패스하고 있다.
  • 고개 숙인 박혜진 ‘속이 말이 아냐’

    1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 위너스와 춘천 우리은행 한새 경기에서 우리은행 박혜진이 2쿼터 종료 후 락커룸으로 이동하고 있다. 김광은 감독은 12연패를 기록한 뒤 라커룸에서 가드 박혜진을 때렸다는 의혹에 휩싸여 지난달 30일 자진사퇴했다. 우리은행은 조혜진 감독대행의 지휘로 남은 시즌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 남은 시즌은 정상적으로

    1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 위너스와 춘천 우리은행 한새 경기에서 우리은행 박혜진이 2쿼터 종료 후 락커룸으로 이동하고 있다. 김광은 감독은 12연패를 기록한 뒤 라커룸에서 가드 박혜진을 때렸다는 의혹에 휩싸여 지난달 30일 자진사퇴했다. 우리은행은 조혜진 감독대행의 지휘로 남은 시즌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 시선은 한 곳에

    1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 위너스와 춘천 우리은행 한새 경기에서 우리은행 박혜진(가운데)이 경기를 보고 있다. 김광은 감독은 12연패를 기록한 뒤 라커룸에서 가드 박혜진을 때렸다는 의혹에 휩싸여 지난달 30일 자진사퇴했다. 우리은행은 조혜진 감독대행의 지휘로 남은 시즌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 우리은행 벤치 ‘힘 안 나네’

    1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 위너스와 춘천 우리은행 한새 경기에서 우리은행 조혜진 감독대행이 양지희와 손을 마주치고 있다. 김광은 감독은 12연패를 기록한 뒤 라커룸에서 가드 박혜진을 때렸다는 의혹에 휩싸여 지난달 30일 자진사퇴했다. 우리은행은 조혜진 감독대행의 지휘로 남은 시즌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 하이파이브도 우울?

    1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 위너스와 춘천 우리은행 한새 경기에서 우리은행 조혜진 감독대행이 경기 전에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김광은 감독은 12연패를 기록한 뒤 라커룸에서 가드 박혜진을 때렸다는 의혹에 휩싸여 지난달 30일 자진사퇴했다. 우리은행은 조혜진 감독대행의 지휘로 남은 시즌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 선수들 힘내야 할텐데…

    1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 위너스와 춘천 우리은행 한새 경기에서 우리은행 조혜진 감독대행이 경기 전에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김광은 감독은 12연패를 기록한 뒤 라커룸에서 가드 박혜진을 때렸다는 의혹에 휩싸여 지난달 30일 자진사퇴했다. 우리은행은 조혜진 감독대행의 지휘로 남은 시즌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 침울한 벤치

    1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 위너스와 춘천 우리은행 한새 경기에서 우리은행 조혜진 감독대행이 경기 전에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김광은 감독은 12연패를 기록한 뒤 라커룸에서 가드 박혜진을 때렸다는 의혹에 휩싸여 지난달 30일 자진사퇴했다. 우리은행은 조혜진 감독대행의 지휘로 남은 시즌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 힘없는 작전 지시

    1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 위너스와 춘천 우리은행 한새 경기에서 우리은행 조혜진 감독대행이 경기를 지켜 보고 있다. 김광은 감독은 12연패를 기록한 뒤 라커룸에서 가드 박혜진을 때렸다는 의혹에 휩싸여 지난달 30일 자진사퇴했다. 우리은행은 조혜진 감독대행의 지휘로 남은 시즌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 튼튼한 우리은행 벽

    1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 위너스와 춘천 우리은행 한새 경기에서 KDB생명 신정자(왼쪽)가 우리은행 양지희 수비에 가로막히고 있다.

  • 우리 편 받아라

    1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 위너스와 춘천 우리은행 한새 경기에서 KDB생명 이경은이 몸을 날려 패스하고 있다.

  • 끝까지 공 욕심

    1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 위너스와 춘천 우리은행 한새 경기에서 KDB생명 한채진이 드리블하고 있다.

  • 나의 독무대

    1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 위너스와 춘천 우리은행 한새 경기에서 KDB생명 신정자가 슛하고 있다.

  • 순식간에 지나간 공

    1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 위너스와 춘천 우리은행 한새 경기에서 우리은행 임영희가 KDB생명 김보미의 수비를 피해 패스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