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1골 1도움…맨유 승리 견인

입력 2011.12.28 (07:19)

수정 2011.12.28 (07:25)

안녕하십니까. 스포츠 하이라이트, 아나운서 이광용입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에서는 맨시티와 맨유의 우승을 향한 경쟁이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이정화 기자, 맨유가 위건을 상대로 대승을 거뒀습니다.



네, 승리의 일등 공신은 박지성 선수였습니다.



4개월 만에 시즌 두 번째 골을 터트리며 선제골을 기록했구요, 팀의 마지막 골을 도우며 도움 1개도 추가했습니다.



맨유의 5연승을 이끌며 팀내 두 번쨰로 높은 평점을 받았습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18라운드 경기, 맨유 대 위건의 주요장면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