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5.01 (19:03)
수정 2012.05.01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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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진지한 시구
1일 서울 잠실 야구경기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LG 트윈스-한화 이글스 경기 전, 영화배우 배두나가 시구를 하고 있다.
LG, 승리로 5월 출발
1일 서울 잠실 야구경기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LG 트윈스-한화 이글스 경기, LG 선수들이 한화에 4대2로 승리한 후 함께 기뻐하고 있다.
봉중근, LG 마무리 투수 등판
1일 서울 잠실 야구경기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LG 트윈스-한화 이글스 경기, LG 봉중근이 9회초 마무리 투수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김태균 안도 ‘살았네’
1일 서울 잠실 야구경기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LG 트윈스-한화 이글스 경기, 한화 김태균(오른쪽)이 홈으로 쇄도해 득점에 성공한 후 웃고 있다.
‘아웃! 당장 일어나’
1일 서울 잠실 야구경기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LG 트윈스-한화 이글스 경기, 한화 한상훈이 1루 슬라이딩을 시도했지만 아웃되고 있다.
‘이대수, 돌아왔다’
1일 서울 잠실 야구경기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LG 트윈스-한화 이글스 경기, 한화 3루 주자 이대수가 LG 선발 투수 주키치의 폭투로 득점에 성공한 후 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정성훈 쾅! 넘버1 4번 타자
1일 서울 잠실 야구경기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LG 트윈스-한화 이글스 경기, LG 정성훈이 1회말 2점 홈런을 친 후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정성훈, 시즌 8호 홈런!
1일 서울 잠실 야구경기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LG 트윈스-한화 이글스 경기, LG 정성훈이 1회말 2점 홈런을 친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마일영vs주키치 선발 대결
1일 서울 잠실 야구경기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LG 트윈스-한화 이글스 경기, 한화 선발 투수 마일영(사진 왼쪽)과 LG 선발 투수 주키치가 역투하고 있다.
잠실, 매진 열풍 속 5월 시작
1일 서울 잠실 야구경기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LG 트윈스-한화 이글스 경기, 전 좌석 매진된 가운데 양팀 팬들이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야구팬 반가워요’
1일 서울 잠실 야구경기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LG 트윈스-한화 이글스 경기 전, 영화배우 배두나가 시구후 관중들의 환호에 답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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