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벨로소, 우리 4강 가는거지?’

입력 2012.06.22 (08:58)

  • 21일(현지시간) 폴란드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2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포르투갈과 체코의 8강전에서 4강을 확정지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오른쪽)와 미구엘 벨로소(왼쪽)이 포옹을 하며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날 포르투갈은 호날두의 헤딩 결승골로 체코에 1-0으로 승리,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포르투갈은 28일 새벽 스페인-프랑스 전 승자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 21일(현지시간) 폴란드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2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포르투갈과 체코의 8강전에서 팀 승리를 이끈 호날두가 체코의 골키퍼 체흐에 위로를 건네며 포옹을 하고 있다.
  • 21일(현지시간) 폴란드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2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포르투갈과 체코의 8강전에서 후반 헤딩 결승골을 넣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환호하고 있다.
  • 21일(현지시간) 폴란드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2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포르투갈과 체코의 8강전. 팀 패배에 체코 선수들이 망연자실한 모습으로 그라운드에 앉아있다.
  • 21일(현지시간) 폴란드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2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포르투갈과 체코의 8강전에서 패배로 4강 진출이 좌절된 체코의 골키퍼 체흐가 망연자실한 모습.
  • 21일(현지시간) 폴란드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2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포르투갈과 체코의 8강전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숨을 가다듬으며 프리킥 준비를 하고 있다.
  • 21일(현지시간) 폴란드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2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포르투갈과 체코의 8강전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프리킥을 실패하자 좌절하고 있다.
  • 21일(현지시간) 폴란드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2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포르투갈과 체코의 8강전에서 체코의 바클라프 필라프가 헤딩을 하고 있다.
  • 21일(현지시간) 폴란드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2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포르투갈과 체코의 8강전에서 골대불운에 우고 알메이다가 상대팀 골키퍼에서 허탈은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 21일(현지시간) 폴란드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2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포르투갈과 체코의 8강전에서 심판이 나니에게 옐로우카드를 주고있다.
  • 21일(현지시간) 폴란드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2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포르투갈과 체코의 8강전에서 포르투갈의 브루노 알베스가 오버헤드킥을 시도하자 밀란 바로시가 그 모습을 지켜보고있다.
  • 21일(현지시간) 폴란드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2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포르투갈과 체코의 8강전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얼굴에 물을 쏟으며 땀을 식히고 있다.
  • 21일(현지시간) 폴란드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2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포르투갈과 체코의 8강전에서 호날두가 심판에게 항의를 하고 있다.
  • 21일(현지시간) 폴란드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2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포르투갈과 체코의 8강전에서 브루노 알베스(왼쪽)와 파비오 코엔트랑(오른쪽)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 21일(현지시간) 폴란드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2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포르투갈과 체코의 8강전에서 야로슬라프 플라실의 헤딩에 주앙 무티뉴가 바라보고있다.
  • 호날두 ‘우리 4강 가는거지?’

    21일(현지시간) 폴란드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2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포르투갈과 체코의 8강전에서 4강을 확정지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오른쪽)와 미구엘 벨로소(왼쪽)이 포옹을 하며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날 포르투갈은 호날두의 헤딩 결승골로 체코에 1-0으로 승리,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포르투갈은 28일 새벽 스페인-프랑스 전 승자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 형, 괜찮지?

    21일(현지시간) 폴란드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2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포르투갈과 체코의 8강전에서 팀 승리를 이끈 호날두가 체코의 골키퍼 체흐에 위로를 건네며 포옹을 하고 있다.

  • 포효하는 호날두 ‘내가 잡았다!’

    21일(현지시간) 폴란드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2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포르투갈과 체코의 8강전에서 후반 헤딩 결승골을 넣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환호하고 있다.

  • 속상한 마음에 벌러덩

    21일(현지시간) 폴란드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2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포르투갈과 체코의 8강전. 팀 패배에 체코 선수들이 망연자실한 모습으로 그라운드에 앉아있다.

  • 에휴, 끝났네…

    21일(현지시간) 폴란드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2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포르투갈과 체코의 8강전에서 패배로 4강 진출이 좌절된 체코의 골키퍼 체흐가 망연자실한 모습.

  • 강력한 슈팅을 보여주겠어!

    21일(현지시간) 폴란드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2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포르투갈과 체코의 8강전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숨을 가다듬으며 프리킥 준비를 하고 있다.

  • 이걸 못넣다니!

    21일(현지시간) 폴란드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2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포르투갈과 체코의 8강전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프리킥을 실패하자 좌절하고 있다.

  • 한마리 물개처럼~

    21일(현지시간) 폴란드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2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포르투갈과 체코의 8강전에서 체코의 바클라프 필라프가 헤딩을 하고 있다.

  • 야속한 골대!

    21일(현지시간) 폴란드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2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포르투갈과 체코의 8강전에서 골대불운에 우고 알메이다가 상대팀 골키퍼에서 허탈은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 나니, 노란딱지 받아라

    21일(현지시간) 폴란드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2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포르투갈과 체코의 8강전에서 심판이 나니에게 옐로우카드를 주고있다.

  • 한번 해보고 싶었어!

    21일(현지시간) 폴란드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2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포르투갈과 체코의 8강전에서 포르투갈의 브루노 알베스가 오버헤드킥을 시도하자 밀란 바로시가 그 모습을 지켜보고있다.

  • 아이쿠, 시원하다~

    21일(현지시간) 폴란드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2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포르투갈과 체코의 8강전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얼굴에 물을 쏟으며 땀을 식히고 있다.

  • 심판님, 저 할말있어요

    21일(현지시간) 폴란드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2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포르투갈과 체코의 8강전에서 호날두가 심판에게 항의를 하고 있다.

  • 같은편끼리 그러지마~

    21일(현지시간) 폴란드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2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포르투갈과 체코의 8강전에서 브루노 알베스(왼쪽)와 파비오 코엔트랑(오른쪽)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 플라실 점프에 ‘오! 놀라워~’

    21일(현지시간) 폴란드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2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포르투갈과 체코의 8강전에서 야로슬라프 플라실의 헤딩에 주앙 무티뉴가 바라보고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