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 다한 우생순 ‘투혼에 박수를!’

입력 2012.08.12 (03:33)

수정 2012.08.12 (05:41)

  • 11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바스켓볼 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여자 핸드볼 3,4위전 한국와 스페인의 경기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29-31로 패한 선수들이 눈물을 흘리며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 11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바스켓볼 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여자 핸드볼 3,4위전 한국와 스페인의 경기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29-31로 패한 선수들이 눈물을 흘리며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 11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바스켓볼 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여자 핸드볼 3,4위전 한국와 스페인의 경기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29-31로 패한 뒤 주희 골키퍼가 바닥에 주저앉아 눈물을 흘리고 있다.
  • 11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바스켓볼 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여자 핸드볼 3,4위전 한국와 스페인의 경기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29-31로 패한 뒤 강재원 감독이 허탈해하고 있다.
  • 한국 여자핸드볼 선수들이 12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내 바스켓볼 아레나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3-4위전에서 2차 연장까지 치르는 대접전을 지켜보지 못한채 눈을 가리고 있다.
    한국은 스페인과의 접전끝에 29-31로 져 4위로 대회를 마쳤다.
  • 한국 여자핸드볼 권하나가 12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내 바스켓볼 아레나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3-4위전에서 2차 연장까지 치르는 대접전속에 슛하고 있다.
    한국은 스페인과의 접전끝에 29-31로 져 4위로 대회를 마쳤다.
  • 11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바스켓볼 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여자 핸드볼 3,4위전 한국과 스페인의 경기에서 권한나가 슛을 쏘고 있다.
  • 한국 여자핸드볼 김자윤이 12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내 바스켓볼 아레나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3-4위전에서 2차 연장까지 치르는 대접전속에 공을 놓치고 있다.
    한국은 스페인과의 접전끝에 29-31로 져 4위로 대회를 마쳤다.
  • 한국 여자핸드볼 유은희가 12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내 바스켓볼 아레나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3-4위전에서 스페인의 수비를 피해 슛하고 있다.
  • 한국 여자핸드볼 권한나가 12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내 바스켓볼 아레나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3-4위전에서 스페인의 수비를 피해 슛하고 있다.
  • 11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바스켓볼 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여자 핸드볼 3,4위전 한국와 스페인의 경기에서 조임정과 김차연이 스페인 알베르토의 슛을 막고 있다.
  • 한국 여자핸드볼 김자윤(오른쪽)과 최임정이 12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내 바스켓볼 아레나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3-4위전에서 혼신을 다해 스페인의 공격을 막아내고 있다.
  • 11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바스켓볼 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여자 핸드볼 3,4위전 한국와 스페인의 경기에서 전반 종료 직전 선수들이 온몸으로 슛을 막고 있다.
  • 11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바스켓볼 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여자 핸드볼 3,4위전 한국와 스페인의 경기에서 김차연과 스페인 페르난데스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한국 여자핸드볼 우선희, 유은희(왼쪽부터) 등 선수들이 12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내 바스켓볼 아레나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3-4위전에서 슛을 막기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 ‘투혼에 박수를!’

    11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바스켓볼 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여자 핸드볼 3,4위전 한국와 스페인의 경기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29-31로 패한 선수들이 눈물을 흘리며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 자꾸 눈물이 나

    11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바스켓볼 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여자 핸드볼 3,4위전 한국와 스페인의 경기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29-31로 패한 선수들이 눈물을 흘리며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 울어버린 우생순

    11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바스켓볼 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여자 핸드볼 3,4위전 한국와 스페인의 경기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29-31로 패한 뒤 주희 골키퍼가 바닥에 주저앉아 눈물을 흘리고 있다.

  • 강재원 감독 ‘허탈하구만’

    11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바스켓볼 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여자 핸드볼 3,4위전 한국와 스페인의 경기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29-31로 패한 뒤 강재원 감독이 허탈해하고 있다.

  • 차마 못보겠다…

    한국 여자핸드볼 선수들이 12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내 바스켓볼 아레나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3-4위전에서 2차 연장까지 치르는 대접전을 지켜보지 못한채 눈을 가리고 있다. 한국은 스페인과의 접전끝에 29-31로 져 4위로 대회를 마쳤다.

  • 숨막히는 혈전!

    한국 여자핸드볼 권하나가 12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내 바스켓볼 아레나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3-4위전에서 2차 연장까지 치르는 대접전속에 슛하고 있다. 한국은 스페인과의 접전끝에 29-31로 져 4위로 대회를 마쳤다.

  • 애타는 눈빛 ‘제발…’

    11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바스켓볼 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여자 핸드볼 3,4위전 한국과 스페인의 경기에서 권한나가 슛을 쏘고 있다.

  • 목덜미 공격?

    한국 여자핸드볼 김자윤이 12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내 바스켓볼 아레나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3-4위전에서 2차 연장까지 치르는 대접전속에 공을 놓치고 있다. 한국은 스페인과의 접전끝에 29-31로 져 4위로 대회를 마쳤다.

  • 밀고 당기는 접전

    한국 여자핸드볼 유은희가 12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내 바스켓볼 아레나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3-4위전에서 스페인의 수비를 피해 슛하고 있다.

  • 아무리 막아도 난 던진다!

    한국 여자핸드볼 권한나가 12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내 바스켓볼 아레나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3-4위전에서 스페인의 수비를 피해 슛하고 있다.

  • 어림 없지!

    11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바스켓볼 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여자 핸드볼 3,4위전 한국와 스페인의 경기에서 조임정과 김차연이 스페인 알베르토의 슛을 막고 있다.

  • 혼신의 힘을 다해!

    한국 여자핸드볼 김자윤(오른쪽)과 최임정이 12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내 바스켓볼 아레나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3-4위전에서 혼신을 다해 스페인의 공격을 막아내고 있다.

  • 온 몸으로 막아라

    11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바스켓볼 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여자 핸드볼 3,4위전 한국와 스페인의 경기에서 전반 종료 직전 선수들이 온몸으로 슛을 막고 있다.

  • 누가 먼저 잡나?

    11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바스켓볼 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여자 핸드볼 3,4위전 한국와 스페인의 경기에서 김차연과 스페인 페르난데스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쫄지마!

    한국 여자핸드볼 우선희, 유은희(왼쪽부터) 등 선수들이 12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내 바스켓볼 아레나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3-4위전에서 슛을 막기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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