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10.30 (22:44)
수정 2013.10.30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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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 ‘김신욱 헤딩, 이렇게 막아볼까?’
30일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와 FC서울의 경기에서 울산 현대 김신욱(오른쪽)과 FC서울 아디가 코너킥을 기다리며 이상한 포즈로 몸싸움을 하고 있다.
김신욱 ‘나의 날이구나!’
30일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와 FC서울의 경기에서 김신욱이 슛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울산 현대는 이날을 '김신욱데이'로 정했다.
김호곤 감독 ‘아주 잘했다’
30일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와 FC서울의 경기에서 김신욱이 슛을 성공시키자 김호곤 감독이 등을 두드려주고 있다. 울산 현대는 이날을 '김신욱데이'로 정했다.
김치우 ‘여기서 질 수 없지!’
30일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와 FC서울의 경기에서 서울 김치우(왼쪽)가 울산 김용태를 제치며 드리블하고 있다.
발만 닿으면 골인데!
30일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와 FC서울의 경기. 울산 현대 김신욱(왼쪽)이 넘어지며 슛하고 있다.
김신욱 ‘나의 필살기다!’
30일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와 FC서울의 경기. 울산 현대 김신욱(왼쪽)이 FC서울 아디의 마크를 피해 헤딩하고 있다.
김호곤 감독 미소 ‘기분 좋아요~’
30일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와 FC서울의 경기에서 승리한 울산 현대 김호곤 감독이 관중석에 있는 팬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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