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세종 행정수도의 꿈 완성할 것…‘빛의 연대’로 정권교체”
입력 2025.04.19 (16:53)
수정 2025.04.19 (16: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대선 경선 후보가 첫 번째 민주당 대선 후보 순회 경선에서 세종시 행정수도의 꿈을 완성하고 충청권 메가시티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19일) 청주체육관에서 진행된 민주당 대선 경선 충청권 합동연설회에서 “역대 어느 선거든 충청은 승리의 바로미터였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 후보는 “내란의 본산인 용산의 대통령실을 단 하루라도 사용해서야 되겠느냐”며 이제는 대통령실도, 국회도, 세종에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과 다시, 함께 세워질 새 정부는 행정수도 완성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며 ”반드시 임기 내에, 그것도 가장 빠른 시일 내에 행정수도의 꿈을 완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는 ”행정수도 이전은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부울경, 대구경북 5개 권역으로 이루어진 ‘5대 메가시티 자치정부’의 시작“이라며 ”5대 권역별 메가시티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는 ”지방자치단체를 지방정부로 헌법부터 바꾸고, 자치권도 명문화하며 재정과 권한의 자율권도 확대하겠다“며 ”5대 메가시티에 연간 30조 원 이상의 자율예산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는 또 ”이제는 국가투자 시대“라며 ”AI와 디지털 전환, 기후 경제 선도, 인재 양성의 3대 축을 중심으로 국가 투자를 통해 혁신 성장의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는 ”압도적인 정권교체, 압도적인 대선 승리가 필요하다“며 ”‘빛의 연대’로 정권을 교체하고, 빛의 연정으로 ‘나와 우리, 모두의 정부’를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김 후보는 오늘(19일) 청주체육관에서 진행된 민주당 대선 경선 충청권 합동연설회에서 “역대 어느 선거든 충청은 승리의 바로미터였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 후보는 “내란의 본산인 용산의 대통령실을 단 하루라도 사용해서야 되겠느냐”며 이제는 대통령실도, 국회도, 세종에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과 다시, 함께 세워질 새 정부는 행정수도 완성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며 ”반드시 임기 내에, 그것도 가장 빠른 시일 내에 행정수도의 꿈을 완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는 ”행정수도 이전은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부울경, 대구경북 5개 권역으로 이루어진 ‘5대 메가시티 자치정부’의 시작“이라며 ”5대 권역별 메가시티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는 ”지방자치단체를 지방정부로 헌법부터 바꾸고, 자치권도 명문화하며 재정과 권한의 자율권도 확대하겠다“며 ”5대 메가시티에 연간 30조 원 이상의 자율예산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는 또 ”이제는 국가투자 시대“라며 ”AI와 디지털 전환, 기후 경제 선도, 인재 양성의 3대 축을 중심으로 국가 투자를 통해 혁신 성장의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는 ”압도적인 정권교체, 압도적인 대선 승리가 필요하다“며 ”‘빛의 연대’로 정권을 교체하고, 빛의 연정으로 ‘나와 우리, 모두의 정부’를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경수 “세종 행정수도의 꿈 완성할 것…‘빛의 연대’로 정권교체”
-
- 입력 2025-04-19 16:53:43
- 수정2025-04-19 16:57:07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대선 경선 후보가 첫 번째 민주당 대선 후보 순회 경선에서 세종시 행정수도의 꿈을 완성하고 충청권 메가시티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19일) 청주체육관에서 진행된 민주당 대선 경선 충청권 합동연설회에서 “역대 어느 선거든 충청은 승리의 바로미터였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 후보는 “내란의 본산인 용산의 대통령실을 단 하루라도 사용해서야 되겠느냐”며 이제는 대통령실도, 국회도, 세종에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과 다시, 함께 세워질 새 정부는 행정수도 완성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며 ”반드시 임기 내에, 그것도 가장 빠른 시일 내에 행정수도의 꿈을 완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는 ”행정수도 이전은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부울경, 대구경북 5개 권역으로 이루어진 ‘5대 메가시티 자치정부’의 시작“이라며 ”5대 권역별 메가시티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는 ”지방자치단체를 지방정부로 헌법부터 바꾸고, 자치권도 명문화하며 재정과 권한의 자율권도 확대하겠다“며 ”5대 메가시티에 연간 30조 원 이상의 자율예산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는 또 ”이제는 국가투자 시대“라며 ”AI와 디지털 전환, 기후 경제 선도, 인재 양성의 3대 축을 중심으로 국가 투자를 통해 혁신 성장의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는 ”압도적인 정권교체, 압도적인 대선 승리가 필요하다“며 ”‘빛의 연대’로 정권을 교체하고, 빛의 연정으로 ‘나와 우리, 모두의 정부’를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김 후보는 오늘(19일) 청주체육관에서 진행된 민주당 대선 경선 충청권 합동연설회에서 “역대 어느 선거든 충청은 승리의 바로미터였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 후보는 “내란의 본산인 용산의 대통령실을 단 하루라도 사용해서야 되겠느냐”며 이제는 대통령실도, 국회도, 세종에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과 다시, 함께 세워질 새 정부는 행정수도 완성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며 ”반드시 임기 내에, 그것도 가장 빠른 시일 내에 행정수도의 꿈을 완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는 ”행정수도 이전은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부울경, 대구경북 5개 권역으로 이루어진 ‘5대 메가시티 자치정부’의 시작“이라며 ”5대 권역별 메가시티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는 ”지방자치단체를 지방정부로 헌법부터 바꾸고, 자치권도 명문화하며 재정과 권한의 자율권도 확대하겠다“며 ”5대 메가시티에 연간 30조 원 이상의 자율예산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는 또 ”이제는 국가투자 시대“라며 ”AI와 디지털 전환, 기후 경제 선도, 인재 양성의 3대 축을 중심으로 국가 투자를 통해 혁신 성장의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는 ”압도적인 정권교체, 압도적인 대선 승리가 필요하다“며 ”‘빛의 연대’로 정권을 교체하고, 빛의 연정으로 ‘나와 우리, 모두의 정부’를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원동희 기자 eastshine@kbs.co.kr
원동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6월 3일 21대 대통령 선거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