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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출근 첫날 사담 후세인 이라크 전 대통령의 처형과 관련해 사형은 각국이 결정할 일이라며 사형제를 인정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이 되자 유엔이 적극 해명에 나섰습니다.
미셸 몽타스 유엔 대변인은 정오 브리핑에서 사무총장은 사형제 금지 여부에 관한 유엔 총회의 논의가 계속 진행중인 것을 알고 있고 이것이 결정되기 전까지는 각 회원국의 입장을 존중한다는 입장이지만, 모든 인간은 생명과 자유, 안전의 권리를 갖는다는 세계인권선언 조항을 강하게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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