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데뷔골! ‘하늘을 나는 기분’

입력 2011.10.26 (09:41)

  • 26일 새벽(한국시각) 잉글랜드 아스널 홈 경기장인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 대 볼튼 칼링컵 경기, 1:1로 맞선 후반 11분 박주영이 결승골을 터뜨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2대1로 아스널이 승리했다.
  • 26일 새벽(한국시각) 잉글랜드 아스널 홈 경기장인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 대 볼튼 칼링컵 경기, 1:1로 맞선 후반 11분 박주영이 결승골을 터뜨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26일 새벽(한국시각) 잉글랜드 아스널 홈 경기장인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 대 볼튼 칼링컵 경기, 1:1로 맞선 후반 11분 박주영이 결승골을 터뜨린 뒤 기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26일 새벽(한국시각) 잉글랜드 아스널 홈 경기장인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 대 볼튼 칼링컵 경기, 1:1로 맞선 후반 11분 박주영이 결승골을 터뜨린 뒤 기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26일 새벽(한국시각) 잉글랜드 아스널 홈 경기장인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 대 볼튼 칼링컵 경기, 1:1로 맞선 후반 11분 박주영이 결승골을 터뜨린 뒤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26일 새벽(한국시각) 잉글랜드 아스널 홈 경기장인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 대 볼튼 칼링컵 경기, 아스널의 박주영(오른쪽)과 볼튼의 스테인슨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 26일 새벽(한국시각) 잉글랜드 아스널 홈 경기장인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 대 볼튼 칼링컵 경기, 아스널의 박주영(가운데)과 볼튼의 마크 데이비스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26일 새벽(한국시각) 잉글랜드 아스널 홈 경기장인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 대 볼튼 칼링컵 경기, 아스널의 아르샤빈(왼쪽)과 제트 나이트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이날 아르샤빈은 58분 선제골을 넣었다.
  • 26일 새벽(한국시각) 잉글랜드 아스널 홈 경기장인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 대 볼튼 칼링컵 경기, 아스널의 아르샤빈(오른쪽)이 돌파하는 가운데, 볼튼의 마크 데이비스가 저지하고 있다.
  • 박주영 ‘결승골을 쏘다니!’

    26일 새벽(한국시각) 잉글랜드 아스널 홈 경기장인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 대 볼튼 칼링컵 경기, 1:1로 맞선 후반 11분 박주영이 결승골을 터뜨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2대1로 아스널이 승리했다.

  • 하늘을 나는 것만 같아요

    26일 새벽(한국시각) 잉글랜드 아스널 홈 경기장인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 대 볼튼 칼링컵 경기, 1:1로 맞선 후반 11분 박주영이 결승골을 터뜨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제 세리머니 뭔 줄 아시죠?

    26일 새벽(한국시각) 잉글랜드 아스널 홈 경기장인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 대 볼튼 칼링컵 경기, 1:1로 맞선 후반 11분 박주영이 결승골을 터뜨린 뒤 기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누구에게 기도를?

    26일 새벽(한국시각) 잉글랜드 아스널 홈 경기장인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 대 볼튼 칼링컵 경기, 1:1로 맞선 후반 11분 박주영이 결승골을 터뜨린 뒤 기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내가 바로 9번 박주영이야

    26일 새벽(한국시각) 잉글랜드 아스널 홈 경기장인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 대 볼튼 칼링컵 경기, 1:1로 맞선 후반 11분 박주영이 결승골을 터뜨린 뒤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방해에 아랑곳하지 않다

    26일 새벽(한국시각) 잉글랜드 아스널 홈 경기장인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 대 볼튼 칼링컵 경기, 아스널의 박주영(오른쪽)과 볼튼의 스테인슨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 박주영 ‘질 수 없지’

    26일 새벽(한국시각) 잉글랜드 아스널 홈 경기장인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 대 볼튼 칼링컵 경기, 아스널의 박주영(가운데)과 볼튼의 마크 데이비스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옆에서 안되면 밑에서라도…

    26일 새벽(한국시각) 잉글랜드 아스널 홈 경기장인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 대 볼튼 칼링컵 경기, 아스널의 아르샤빈(왼쪽)과 제트 나이트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이날 아르샤빈은 58분 선제골을 넣었다.

  • 그만 가란 말이야

    26일 새벽(한국시각) 잉글랜드 아스널 홈 경기장인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 대 볼튼 칼링컵 경기, 아스널의 아르샤빈(오른쪽)이 돌파하는 가운데, 볼튼의 마크 데이비스가 저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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