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화, 한국 1호 명예의 전당 헌액

입력 2011.11.23 (13:02)

수정 2011.11.23 (13:20)

현정화 감독이 우리나라 선수로는 처음으로 국제탁구연맹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습니다.



88년 서울 올림픽 금메달, 남북 단일팀으로 출전한 91년 지바 세계선수권 우승 등, 현정화 감독은 그동안 국제대회에서 거둔 빼어난 성적을 인정받았습니다.



스포츠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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