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11.27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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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천하장사-이태현 은퇴식
27일 오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천하장사 결정전, 이슬기가 장성복을 누르고 천하장사에 등극 후 기뻐하고 있다.(사진 왼쪽) ‘모래판 황태자’ 이태현이 은퇴식을 하며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사진 오른쪽)
이슬기 ‘내가 모래판 최강자’
27일 오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천하장사 결정전, 이슬기가 장성복을 누르고 천하장사에 등극 후 기뻐하고 있다.
‘넘어간다’
27일 오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천하장사 결정전, 이슬기(왼쪽)가 세번째 판에서 동작구청 장성복을 넘어트리고 있다.
힘 대 힘!
27일 오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천하장사 결정전, 이슬기(왼쪽)가 세번째 판에서 동작구청 장성복을 넘어트리고 있다.
이태현, 팬들에게 큰절
27일 오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천하장사 결정전, ‘모래판 황태자’ 이태현이 은퇴식을 하며 팬들에게 큰절을 하고 있다.
스페인 천하장사 ‘한국 씨름 어렵네’
27일 오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8강전, 스페인 천하장사 출신 마르코스 레데스마 페레스(왼쪽)가 정경진에게 패하며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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