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12.1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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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그라운드 오니 새삼 좋네’
14일 오전(한국시각) 독일 함부르크 임테흐아레나에서 열린 함부르크-'호나우두와 지단 그리고 친구들'과의 빈곤 퇴치를 위한 자선경기에서 지단(프랑스)이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4대5로 함부르크가 역전패 당했고, 손흥민은 후반 44분 팀의 마지막골을 터뜨리는 행운을 안았다.
얼굴이 좋아보이네!
14일 오전(한국시각) 독일 함부르크 임테흐아레나에서 열린 함부르크-'호나우두와 지단 그리고 친구들'과의 빈곤 퇴치를 위한 자선경기에서 지단(오른쪽)과 호나우두가 대화를 나누고있다.
잘지냈어 지단?
14일 오전(한국시각) 독일 함부르크 임테흐아레나에서 열린 함부르크-'호나우두와 지단 그리고 친구들'과의 빈곤 퇴치를 위한 자선경기에서 지단(오른쪽)과 호나우두가 대화를 나누고있다.
예전 그때처럼
14일 오전(한국시각) 독일 함부르크 임테흐아레나에서 열린 함부르크-'호나우두와 지단 그리고 친구들'과의 빈곤 퇴치를 위한 자선경기에서 지단이 드리블하고 있다.
피구 ‘감히 나를 밀쳐?’
14일 오전(한국시각) 독일 함부르크 임테흐아레나에서 열린 함부르크-'호나우두와 지단 그리고 친구들'과의 빈곤 퇴치를 위한 자선경기에서 피구(왼쪽)가 드리블하고 있다.
몸이 예전같지가 않아~
14일 오전(한국시각) 독일 함부르크 임테흐아레나에서 열린 함부르크-'호나우두와 지단 그리고 친구들'과의 빈곤 퇴치를 위한 자선경기에서 호나우두가 드리블하고 있다.
‘나 아직 죽지않았어!’
14일 오전(한국시각) 독일 함부르크 임테흐아레나에서 열린 함부르크-'호나우두와 지단 그리고 친구들'과의 빈곤 퇴치를 위한 자선경기에서 지단이 드리블하고 있다.
영웅의 사인이 갖고파요
14일 오전(한국시각) 독일 함부르크 임테흐아레나에서 열린 함부르크-'호나우두와 지단 그리고 친구들'과의 빈곤 퇴치를 위한 자선경기에서 지단(아래)이 팬들에게 사인해주고있다
축구 전설이 한 자리에
14일 오전(한국시각) 독일 함부르크 임테흐아레나에서 열린 함부르크-'호나우두와 지단 그리고 친구들'과의 빈곤 퇴치를 위한 자선경기가 시작되기 전, (왼쪽부터)지단, 호나우두, 드로그바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늘을 기억합시다
14일 오전(한국시각) 독일 함부르크 임테흐아레나에서 열린 함부르크-'호나우두와 지단 그리고 친구들'과의 빈곤 퇴치를 위한 자선경기가 열리기 전,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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