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의 포효 ‘역시 내가 있어야해!’

입력 2012.06.20 (10:49)

  • 20일(한국시각) 우크라이나 도네츠크돈바스아레나에서 열린 유로2012 조별리그 D조 최종전, 잉글랜드의 루니가 결승골을 터뜨리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잉글랜드는 우크라이나를 1:0으로 완파하고 8강에 합류했으며 25일 이탈리아와 8강전을 치르게 됐다.
  • 20일(한국시각) 우크라이나 도네츠크돈바스아레나에서 열린 유로2012 조별리그 D조 최종전, 잉글랜드의 루니가 결승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 20일(한국시각) 우크라이나 도네츠크돈바스아레나에서 열린 유로2012 조별리그 D조 최종전, 잉글랜드의 루니(왼쪽)가 결승골을 터뜨린 뒤 제임스 밀너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 20일(한국시각) 우크라이나 도네츠크돈바스아레나에서 열린 유로2012 조별리그 D조 최종전이 끝나자 8강을 확정한 잉글랜드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 20일(한국시각) 우크라이나 도네츠크돈바스아레나에서 열린 유로2012 조별리그 D조 최종전이 끝나자 8강을 확정한 잉글랜드 선수들이 기뻐하는 가운데 안드리 야르몰렌코가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
  • 20일(한국시각) 우크라이나 도네츠크돈바스아레나에서 열린 유로2012 조별리그 D조 최종전, 잉글랜드 골키퍼 조 하트가 상대편이 찬 공을 막아내고 있다.
  • 20일(한국시각) 우크라이나 도네츠크돈바스아레나에서 열린 유로2012 조별리그 D조 최종전, 우크라이나의 마코 드비치가 넣은 슛이 골이 되기 직전 잉글랜드의 존 테리(가운데)가 걷어내고 있다.
  • 20일(한국시각) 우크라이나 도네츠크돈바스아레나에서 열린 유로2012 조별리그 D조 최종전, 우르라이나의 마코 드비치가 쏜 슛이 골로 인정되지 않자 항의하고 있다.
  • 20일(한국시각) 우크라이나 도네츠크돈바스아레나에서 열린 유로2012 조별리그 D조 최종전, 우크라이나의 마안드리 야르몰렌토(왼쪽)가 잉글랜드의 루니의 유니폼을 잡아당기고 있다.
  • 20일(한국시각) 우크라이나 도네츠크돈바스아레나에서 열린 유로2012 조별리그 D조 최종전, 잉글랜드의 존 테리(왼쪽)와 우크라이나의 아르템 밀레프스키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20일(한국시각) 우크라이나 도네츠크돈바스아레나에서 열린 유로2012 조별리그 D조 최종전, 잉글랜드의 데니 웰백(위)와 우르라이나의 라키츠키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역시 루니! 후반 3분 만에 헤딩골

    20일(한국시각) 우크라이나 도네츠크돈바스아레나에서 열린 유로2012 조별리그 D조 최종전, 잉글랜드의 루니가 결승골을 터뜨리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잉글랜드는 우크라이나를 1:0으로 완파하고 8강에 합류했으며 25일 이탈리아와 8강전을 치르게 됐다.

  • 루니의 포효 ‘반드시 8강행’

    20일(한국시각) 우크라이나 도네츠크돈바스아레나에서 열린 유로2012 조별리그 D조 최종전, 잉글랜드의 루니가 결승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 네가 보기에도 멋졌니?

    20일(한국시각) 우크라이나 도네츠크돈바스아레나에서 열린 유로2012 조별리그 D조 최종전, 잉글랜드의 루니(왼쪽)가 결승골을 터뜨린 뒤 제임스 밀너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 ‘축구 종가’ 잉글랜드, 8강행 막차

    20일(한국시각) 우크라이나 도네츠크돈바스아레나에서 열린 유로2012 조별리그 D조 최종전이 끝나자 8강을 확정한 잉글랜드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 이것이 바로 희비

    20일(한국시각) 우크라이나 도네츠크돈바스아레나에서 열린 유로2012 조별리그 D조 최종전이 끝나자 8강을 확정한 잉글랜드 선수들이 기뻐하는 가운데 안드리 야르몰렌코가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

  • 신들린 선방

    20일(한국시각) 우크라이나 도네츠크돈바스아레나에서 열린 유로2012 조별리그 D조 최종전, 잉글랜드 골키퍼 조 하트가 상대편이 찬 공을 막아내고 있다.

  • 거의 골 되기 직전! 걷어내는 존 테리

    20일(한국시각) 우크라이나 도네츠크돈바스아레나에서 열린 유로2012 조별리그 D조 최종전, 우크라이나의 마코 드비치가 넣은 슛이 골이 되기 직전 잉글랜드의 존 테리(가운데)가 걷어내고 있다.

  • 골이 아니라구요?

    20일(한국시각) 우크라이나 도네츠크돈바스아레나에서 열린 유로2012 조별리그 D조 최종전, 우르라이나의 마코 드비치가 쏜 슛이 골로 인정되지 않자 항의하고 있다.

  • 절대 못 가!

    20일(한국시각) 우크라이나 도네츠크돈바스아레나에서 열린 유로2012 조별리그 D조 최종전, 우크라이나의 마안드리 야르몰렌토(왼쪽)가 잉글랜드의 루니의 유니폼을 잡아당기고 있다.

  • 누가 밀쳤어?

    20일(한국시각) 우크라이나 도네츠크돈바스아레나에서 열린 유로2012 조별리그 D조 최종전, 잉글랜드의 존 테리(왼쪽)와 우크라이나의 아르템 밀레프스키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아이고 내 머리야~

    20일(한국시각) 우크라이나 도네츠크돈바스아레나에서 열린 유로2012 조별리그 D조 최종전, 잉글랜드의 데니 웰백(위)와 우르라이나의 라키츠키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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