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8.12 (07:13)
안내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 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CLOVA Summary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 사랑을 받으세요~!
11일(현지시간)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400m 계주 결승에서 세계신으로 우승을 차지한 자메이카의 우사인볼트가 결승선을 통과한 후 새로운 세리머니로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이날 우사인 볼트는 역대 스프린터 사상 최초로 올림픽 2회 연속 단거리 3관왕을 덜성했다.
우리가 세계신의 주인공!
11일(현지시간)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400m 계주 결승에서 세계신으로 우승을 차지한 자메이카의 요한 블레이크(왼쪽)와 우사인볼트(오른쪽)가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3관왕을 안겨준 트랙에 키스!
11일(현지시간)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400m 계주 결승에서 세계신으로 우승을 차지한 자메이카의 우사인볼트가 트랙에 입을 맞추려고 하고 있다. 이날 우사인 볼트는 역대 스프린터 사상 최초로 올림픽 2회 연속 단거리 3관왕을 덜성했다.
기습 키스 쪽! ‘근데 누구?’
11일(현지시간)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400m 계주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가 관중석에 있던 여성팬에게 기습키스를 받고 있다.
3관왕이야~!
11일(현지시간)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400m 계주 결승에서 세계신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한 자메이카의 요한블레이크과 우사인 볼트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빠지면 섭한 세리머니
11일(현지시간)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400m 계주 결승에서 36초84로 세계신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한 자메이카의 우사인볼트가 금메달을 목에 걸고 특유의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이날 우사인 볼트는 역대 스프린터 사상 최초로 올림픽 2회 연속 단거리 3관왕을 달성했다.
기록은 잘 나왔을까?
11일(현지시간)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400m 계주 결승에서 우사인볼트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는 모습.
각 플랫폼 별 많이 본 기사 (최근 1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