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너희들이 나설 차례야’

입력 2012.08.14 (19:49)

  • 잠비아와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최강희 감독이 훈련에 앞서 선수들에게 지시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 잠비아와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본격적 훈련에 앞서 달리기로 몸을 풀고 있다.
  • 잠비아와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농구와 비슷한 공 주고받기 훈련을 하고 있다.
  • 잠비아와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농구와 비슷한 공 주고받기 훈련을 하고 있다.
  • 잠비아와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최강희 감독이 지켜보는 가운데 농구와 비슷한 공 주고받기 훈련을 하고 있다.
  • 잠비아와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최강희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 잠비아와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최강희(왼쪽) 감독과 곽태휘 주장이 기자회견을 열어 최선을 다해 꼭 승리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 ‘이제는 너희들이 나설 차례야’

    잠비아와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최강희 감독이 훈련에 앞서 선수들에게 지시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 필승을 위해!

    잠비아와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본격적 훈련에 앞서 달리기로 몸을 풀고 있다.

  • 지금은 배구경기 시간?

    잠비아와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농구와 비슷한 공 주고받기 훈련을 하고 있다.

  • 감각을 높여라

    잠비아와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농구와 비슷한 공 주고받기 훈련을 하고 있다.

  • 감독도 함께 뛴다

    잠비아와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최강희 감독이 지켜보는 가운데 농구와 비슷한 공 주고받기 훈련을 하고 있다.

  • 최강희의 깊은 고민

    잠비아와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최강희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 반드시 승리한다

    잠비아와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최강희(왼쪽) 감독과 곽태휘 주장이 기자회견을 열어 최선을 다해 꼭 승리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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