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9.23 (13:39)
수정 2013.09.23 (13:43)
안내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 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CLOVA Summary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김현우-류현수 투혼! 레슬링 부활을 알리다
한국 레슬링의 자존심 김현우가 23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3 시니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그레코로만형 74kg급 결승에서 러시아의 로만 블라소프와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왼쪽) 첫 태극마크 류한수가 23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3 시니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그레코로만형 66kg급 결승에서 러시아의 이슬람베카 알비예프와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류한수는 이날 알비예프를 5-3으로 꺾고 깜짝 금메달을 신고했다.(오른쪽)
절대 놓치 않을꺼야!
한국 레슬링의 자존심 김현우 23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3 시니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그레코로만형 74kg급 결승에서 러시아의 로만 블라소프와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있는 힘껏 제압!
한국 레슬링의 자존심 김현우가 23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3 시니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그레코로만형 74kg급 결승에서 러시아의 로만 블라소프와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더 이상은 힘들다’
23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3 시니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그레코로만형 74kg급 결승에서 러시아의 로만 블라소프이 김현우와의 힘대결에서 지친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 해냈습니다!’
23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3 시니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그레코로만형 74kg급 결승에서 러시아의 로만 블라소프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김현우과 환호하고 있다.
‘내가 해냈다!’
23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3 시니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그레코로만형 66kg급 결승에서 러시아의 이슬람베카 알비예프를 꺾고 우승한 류한수가 환호하고 있다.
감독님과 함께 덩실덩실~
23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3 시니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그레코로만형 66kg급 결승에서 러시아의 이슬람베카 알비예프를 꺾고 우승한 류한수가 감독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실력도 말춤도 최고!
23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3 시니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그레코로만형 66kg급 결승에서 러시아의 이슬람베카 알비예프를 꺾고 우승한 류한수가 태극기를 펄럭이며 말춤을 선보이고 있다.
각 플랫폼 별 많이 본 기사 (최근 1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