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연맹, ‘K리그 지켜봐 주십시오’

입력 2011.07.11 (10:48)

  •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1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최근 불거진 승부조작 예방 대책 및 제도 개선안을 발표했다. 정몽규 연맹총재가 인사를 하며 자리에 앉고 있다. 왼쪽부터 성남일화 신태용 감독, 울산현대 김호곤 감독, 정 총재, 전남드래곤즈 유종호 사장. 정 총재는 정규리그 성적과 부정행위 등을 반영해 팀의 수준을 결정하는 1, 2부 승강제를 내후년부터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1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최근 불거진 승부조작 예방 대책 및 제도 개선안을 발표했다. 왼쪽부터 성남일화 신태용 감독, 울산현대 김호곤 감독, 정 총재, 대구FC 김재하 사장, 전남드래곤즈 유종호 사장. 정 총재는 정규리그 성적과 부정행위 등을 반영해 팀의 수준을 결정하는 1, 2부 승강제를 내후년부터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1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최근 불거진 승부조작 예방 대책 및 제도 개선안을 발표했다. 정몽규 연맹총재가 회견문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성남일화 신태용 감독, 울산현대 김호곤 감독, 정 총재, 대구FC 김재하 사장, 전남드래곤즈 유종호 사장. 정 총재는 정규리그 성적과 부정행위 등을 반영해 팀의 수준을 결정하는 1, 2부 승강제를 내후년부터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1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최근 불거진 승부조작 예방 대책 및 제도 개선안을 발표했다. 정몽규 연맹총재가 인사를 하며 자리에 앉고 있다. 왼쪽부터 성남일화 신태용 감독, 울산현대 김호곤 감독, 정 총재, 대구FC 김재하 사장, 전남드래곤즈 유종호 사장. 정 총재는 정규리그 성적과 부정행위 등을 반영해 팀의 수준을 결정하는 1, 2부 승강제를 내후년부터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1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최근 불거진 승부조작 예방 대책 및 제도 개선안을 발표했다. 정몽규 연맹총재가 인사를 하며 자리에 앉고 있다. 왼쪽부터 성남일화 신태용 감독, 울산현대 김호곤 감독, 정 총재, 전남드래곤즈 유종호 사장. 정 총재는 정규리그 성적과 부정행위 등을 반영해 팀의 수준을 결정하는 1, 2부 승강제를 내후년부터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 ‘프로축구 승강제를 도입하겠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1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최근 불거진 승부조작 예방 대책 및 제도 개선안을 발표했다. 정몽규 연맹총재가 인사를 하며 자리에 앉고 있다. 왼쪽부터 성남일화 신태용 감독, 울산현대 김호곤 감독, 정 총재, 전남드래곤즈 유종호 사장. 정 총재는 정규리그 성적과 부정행위 등을 반영해 팀의 수준을 결정하는 1, 2부 승강제를 내후년부터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 침울한 축구연맹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1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최근 불거진 승부조작 예방 대책 및 제도 개선안을 발표했다. 왼쪽부터 성남일화 신태용 감독, 울산현대 김호곤 감독, 정 총재, 대구FC 김재하 사장, 전남드래곤즈 유종호 사장. 정 총재는 정규리그 성적과 부정행위 등을 반영해 팀의 수준을 결정하는 1, 2부 승강제를 내후년부터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 ‘K리그 믿어주세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1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최근 불거진 승부조작 예방 대책 및 제도 개선안을 발표했다. 정몽규 연맹총재가 회견문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성남일화 신태용 감독, 울산현대 김호곤 감독, 정 총재, 대구FC 김재하 사장, 전남드래곤즈 유종호 사장. 정 총재는 정규리그 성적과 부정행위 등을 반영해 팀의 수준을 결정하는 1, 2부 승강제를 내후년부터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 ‘지켜봐 주십시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1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최근 불거진 승부조작 예방 대책 및 제도 개선안을 발표했다. 정몽규 연맹총재가 인사를 하며 자리에 앉고 있다. 왼쪽부터 성남일화 신태용 감독, 울산현대 김호곤 감독, 정 총재, 대구FC 김재하 사장, 전남드래곤즈 유종호 사장. 정 총재는 정규리그 성적과 부정행위 등을 반영해 팀의 수준을 결정하는 1, 2부 승강제를 내후년부터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 머리 숙인 정몽규 총재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1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최근 불거진 승부조작 예방 대책 및 제도 개선안을 발표했다. 정몽규 연맹총재가 인사를 하며 자리에 앉고 있다. 왼쪽부터 성남일화 신태용 감독, 울산현대 김호곤 감독, 정 총재, 전남드래곤즈 유종호 사장. 정 총재는 정규리그 성적과 부정행위 등을 반영해 팀의 수준을 결정하는 1, 2부 승강제를 내후년부터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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