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8.26 (20:50)
수정 2011.08.26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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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도 부상 조심!
2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한화와 LG의 경기. 6회초 LG 정성훈의 타석에서 최규순 주심이 다리에 파울 타구를 맞고 아파하고 있다. 이 날 한화와 LG는 1대 1로 비겼다.
‘머리 쓰다듬어 주세요~’
2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한화와 LG의 경기. 6회초 LG 오지환이 동점 솔로홈런을 치고 들어오는 정성훈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최진행의 적시타!
2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한화와 LG의 경기.4회말 1사 주자 2루에서 한화 최진행이 중전안타를 치고 있다.
‘이대수, 괜찮아?’
2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한화와 LG의 경기. 2회말 2사 한화 이대수가 LG 투수 리즈의 공에 머리를 맞은 뒤 LG 포수 심광호의 위로를 받고있다.
머리에 공 맞고 쓰러지는 이대수
2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한화와 LG의 경기. 2회말 2사 한화 이대수가 LG 투수 리즈의 공에 머리를 맞고 괴로워하고 있다.
이 악문 리즈
2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한화와 LG의 경기. LG 선발 리즈가 역투하고 있다.
유창식 역투
2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한화와 LG의 경기. 한화 선발 유창식이 역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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