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첼시 동병상련 ‘패배에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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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골 넣고 누가 도움? [맨유:맨시티]

  24일 새벽(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11-2012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경기, 맨시티 졸리온 레스콧(가운데)이 자신의 도움으로 동료 제코가 골을 넣자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맨체스터 더비'로 관심을 모았으며 결과는 1대6, 맨유의 참패로 끝났다.

• 퇴장이라니요?

  24일 새벽(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11-2012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경기, 맨유 선수들이 심판을 둘러싸고 조니 에반스의 퇴장에 대해 항의하고 있다.

• 먼저 가서 빼앗아 버릴까

  24일 새벽(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11-2012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경기, 맨시티의 가레스 배리(가운데)가 맨유의 야야 투레(왼쪽), 대니 월백 사이를 돌파하고 있다.

• 아… 충격이야

  24일 새벽(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11-2012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경기가 1대6으로 끝나자 루니가 허탈해하고 있다.

• 조용히 나가렴

  24일 새벽(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11-2012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경기, 맨유의 조니 에반스(왼쪽)가 퇴장하는 것을 맨시티의 제임스 밀러가 바라보고있다.

• 오늘 맨시티 계 탔네!

  일 새벽(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11-2012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경기, 맨시티의 제코(아래)가 골을 넣은 뒤 동료 콜라로프와 기뻐하고 있다.

• 6골이 말이 돼?

  일 새벽(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11-2012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경기, 맨유 골키퍼 데 헤아가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 들어갔구나

  24일 새벽(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11-2012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경기, 맨시티의 제코(가운데)가 골을 넣고 있다.

• 선제골, 쐐기골 다 내 몫! [아스널:스토크시티]

  24일 새벽(한국시각) 잉글랜드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아스널 대 스토크시티 경기, 아스널의 로빈 판 페르시(왼쪽)가 쐐기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3대1로 아스널이 승리했으며 박주영을 결장했다.

• 두 번째 골 대령이오~

  24일 새벽(한국시각) 잉글랜드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아스널 대 스토크시티 경기, 아스널의 제르비뉴(왼쪽)가 슛하고 있다. 그는 이날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었다.

• 밀리지 않아

  24일 새벽(한국시각) 잉글랜드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아스널 대 스토크시티 경기, 아스널의 로빈 판 페르시(왼쪽)와 스토크의 라이언 쇼크로스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옆으로 좀 가라니까

  24일 새벽(한국시각) 잉글랜드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아스널 대 스토크시티 경기, 아스널의 테오 월컷(가운데)가 돌파하며 스토크시티의 조나단 워터스와 부딪치고 있다.

• 마스크 썼다고 헤딩 못할까?

  24일 새벽(한국시각) 잉글랜드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아스널 대 스토크시티 경기, 스토크시티의 살리프 디아오(가운데)가 마스크를 쓴 채 아스널 선수들과 공중 볼다툼을 하고 있다.

• 엉덩이를 확 그냥! [QPR:첼시]

  24일 새벽(한국시각) 잉글랜드 로프터스 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퀸스파크레인저스(이하 QPR) 대 첼시 경기, 첼시의 드로그바(가운데 아래)가 퇴장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전반 33분 조제 보싱와와 전반 44분 드로그바가 나란히 퇴장을 당해 9명이 싸우고 경고를 7장이나 받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결과는 1대0 QPR 승리.

• 팀의 두 번째 퇴장

  24일 새벽(한국시각) 잉글랜드 로프터스 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퀸스파크레인저스(이하 QPR) 대 첼시 경기, 첼시의 드로그바(가운데 아래)가 퇴장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 날카로운 킥

  4일 새벽(한국시각) 잉글랜드 로프터스 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퀸스파크레인저스(이하 QPR) 대 첼시 경기, 첼시의 존 테리(왼쪽)와 제이미 마이키 맥키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