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중도루·에러…일본에 혼쭐

입력 2011.11.26 (14:57)

수정 2011.11.26 (16:17)

  • 26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2011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경기 5회초 1사 1,3루, 소프트뱅크 이마미야의 타격 때 3루에 있던 하세가와가 이중도루로 홈을 밟고 있다. 1루주자 아카시는 2루도루 성공. 삼성 포수는 진갑용.
  • 26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2011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경기 5회초 1사  2루, 소프트뱅크 이마미아의 안타 때 진갑용 포수가 홈으로 송구한 공을 놓치고 있다.
  • 26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2011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경기 2회초 2사 만루, 삼성 이동걸이 실점한 뒤 땀을 닦고 있다.
  • 26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2011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경기 2회초 1사 3루, 소프트뱅크 호소가와에게 안타를 내주고 실점한 삼성 이우선이 진갑용 포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26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2011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경기 2회초 삼성 선발 이우선이 강판당하고 있다.
  • 26일 오후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2011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경기에서 삼성 류중일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26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2011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경기 2회초 무사 2루, 소프트뱅크 후쿠다의 2루타 때 홈을 밟은 아카시가 기뻐하고 있다.
  • 26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2011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경기 2회초 2사 만루, 삼성 두번째 투수 이동걸이 실점한 뒤 곤혹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 26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2011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경기 2회초 2사 만루, 소프트뱅크 마쓰다에게 안타를 내주고 실점한 삼성 이동걸이 잔디를 살피고 있다.
  • 26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2011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경기에서 삼성 류중일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26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2011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경기에 삼성 선발로 나온 이우선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 26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2011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경기가 열렸다. 더그아웃에서 선수와 코칭스태프들이 0-8로 지고 있는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26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2011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경기 7회말 1사 1,3루, 배영수의 투수 앞 땅볼 때 3루 주자 이정식이 3루수 마쓰다에 태그아웃되지 않으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 26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2011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경기 7회말 1사 1,3루, 배영수의 투수 앞 땅볼 때 3루 주자 이정식이 3루수 마쓰다에 태그아웃되고 있다.
  • 26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2011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경기 3회말 1사 1루, 삼성 박석민의 내야땅볼 때 1루주자 배영섭이 2루에서 포스아웃되고 있다.
  • 26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2011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경기 4회말 1사 1루, 삼성 박한이가 삼진을 당하고 있다.
  • 구본능 KBO 총재가 26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2011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 구본능 KBO 총재가 26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2011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 이중도루까지

    26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2011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경기 5회초 1사 1,3루, 소프트뱅크 이마미야의 타격 때 3루에 있던 하세가와가 이중도루로 홈을 밟고 있다. 1루주자 아카시는 2루도루 성공. 삼성 포수는 진갑용.

  • 공은 빠지고

    26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2011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경기 5회초 1사 2루, 소프트뱅크 이마미아의 안타 때 진갑용 포수가 홈으로 송구한 공을 놓치고 있다.

  • 고개 숙인 이동걸 ‘이게 아닌데’

    26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2011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경기 2회초 2사 만루, 삼성 이동걸이 실점한 뒤 땀을 닦고 있다.

  • 2회초 강판?

    26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2011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경기 2회초 1사 3루, 소프트뱅크 호소가와에게 안타를 내주고 실점한 삼성 이우선이 진갑용 포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나 왜 이러니

    26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2011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경기 2회초 삼성 선발 이우선이 강판당하고 있다.

  • 힘내라, 힘!

    26일 오후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2011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경기에서 삼성 류중일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출발 좋아

    26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2011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경기 2회초 무사 2루, 소프트뱅크 후쿠다의 2루타 때 홈을 밟은 아카시가 기뻐하고 있다.

  • 진땀나네

    26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2011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경기 2회초 2사 만루, 삼성 두번째 투수 이동걸이 실점한 뒤 곤혹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 잔디에 화풀이?

    26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2011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경기 2회초 2사 만루, 소프트뱅크 마쓰다에게 안타를 내주고 실점한 삼성 이동걸이 잔디를 살피고 있다.

  • 답답하다

    26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2011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경기에서 삼성 류중일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스트라이크를 바라

    26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2011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경기에 삼성 선발로 나온 이우선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 이건 아닌데

    26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2011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경기가 열렸다. 더그아웃에서 선수와 코칭스태프들이 0-8로 지고 있는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어디만큼 왔나

    26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2011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경기 7회말 1사 1,3루, 배영수의 투수 앞 땅볼 때 3루 주자 이정식이 3루수 마쓰다에 태그아웃되지 않으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 걸렸네

    26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2011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경기 7회말 1사 1,3루, 배영수의 투수 앞 땅볼 때 3루 주자 이정식이 3루수 마쓰다에 태그아웃되고 있다.

  • 늦었네

    26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2011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경기 3회말 1사 1루, 삼성 박석민의 내야땅볼 때 1루주자 배영섭이 2루에서 포스아웃되고 있다.

  • 너무 휘둘렀나

    26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2011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경기 4회말 1사 1루, 삼성 박한이가 삼진을 당하고 있다.

  • 시구 신난다

    구본능 KBO 총재가 26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2011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 마치 프로 투수처럼!

    구본능 KBO 총재가 26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2011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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