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왕 최형우 아시아에 떴습니다!

입력 2011.11.27 (22:34)

수정 2011.11.27 (23:50)

  • 27일 타이완 타오위안 인터내셔널구장에서 열린 2011 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대한민국)-퉁이 라이온스(타이완) 경기,  삼성 최형우(오른쪽)가 8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2점 홈런을 친 후 기뻐하고 있다.
  • 27일 타이완 타오위안 인터내셔널구장에서 열린 2011 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대한민국)-퉁이 라이온스(타이완) 경기, 삼성 마무리 투수 오승환이 6대3으로 승리한 후 팀 동료들과 함께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27일 타이완 타오위안 인터내셔널구장에서 열린 2011 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대한민국)-퉁이 라이온스(타이완) 경기, 삼성 마무리 투수 오승환이 9회말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 27일 타이완 타오위안 인터내셔널구장에서 열린 2011 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대한민국)-퉁이 라이온스(타이완) 경기, 삼성 류중일 감독이 6대3으로 승리하며 결승전에 진출한 후 최형우 등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27일 타이완 타오위안 인터내셔널구장에서 열린 2011 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대한민국)-퉁이 라이온스(타이완) 경기,  삼성 최형우(오른쪽)가 8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2점 홈런을 친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 27일 타이완 타오위안 인터내셔널구장에서 열린 2011 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대한민국)-퉁이 라이온스(타이완) 경기,  삼성 최형우(오른쪽)가 8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2점 홈런을 치고 있다.
  • 27일 타이완 타오위안 인터내셔널구장에서 열린 2011 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대한민국)-퉁이 라이온스(타이완) 경기, 퉁이 궈친여(오른쪽)가 6회말 1사 2루 상황에서 동점 2점 홈런을 친 후 환호하는 가운데 삼성 진갑용 포수가 아쉬워 하고 있다.
  • 27일 타이완 타오위안 인터내셔널구장에서 열린 2011 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대한민국)-퉁이 라이온스(타이완) 경기, 삼성 두번째 투수 권혁(가운데)이  6회말 1사 2루 상황에서 퉁이 궈친여에게 동점 2점 홈런을 허용한 후 허탈해하고 있다.
  • 27일 타이완 타오위안 인터내셔널구장에서 열린 2011 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대한민국)-퉁이 라이온스(타이완) 경기, 삼성 박석민이 4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신명철의 내야안타 때 2루에 안착한 후 퉁이 내야수 린 쥐 쉬앙를 쳐다보고 있다.
  • 27일 타이완 타오위안 인터내셔널구장에서 열린 2011 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대한민국)-퉁이 라이온스(타이완) 경기, 삼성 3루 주자 배영섭(오른쪽)이 3회초 1사 1, 3루 상황에서 최태인의 희생 플라이로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 27일 타이완 타오위안 인터내셔널구장에서 열린 2011 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대한민국)-퉁이 라이온스(타이완) 경기, 삼성 최태인이 3회초 1사 1, 3루 상황에서 1타점 희생 플라이를 치고 있다.
  • 27일 타이완 타오위안 인터내셔널구장에서 열린 2011 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대한민국)-퉁이 라이온스(타이완) 경기, 삼성 박한이(오른쪽)가 3회초 1사 1, 2루 상황에서 1타점 적시타를 친 후 김용국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27일 타이완 타오위안 인터내셔널구장에서 열린 2011 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대한민국)-퉁이 라이온스(타이완) 경기, 삼성 박한이(오른쪽)가 3회초 1사 1, 2루 상황에서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 27일 타이완 타오위안 인터내셔널구장에서 열린 2011 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대한민국)-퉁이 라이온스(타이완) 경기, 삼성 선발 투수 배영수가 역투하고 있다.
  • 27일 타이완 타오위안 인터내셔널구장에서 열린 2011 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대한민국)-퉁이 라이온스(타이완) 경기, 퉁이 카오친캉 포수가 1회초 2사 상황에서 삼성 채태인이 친 파울볼을 몸을 날려 잡고 있다.
  • 최형우, 삼성 구한 2점포 ‘복수 기회!’

    27일 타이완 타오위안 인터내셔널구장에서 열린 2011 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대한민국)-퉁이 라이온스(타이완) 경기, 삼성 최형우(오른쪽)가 8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2점 홈런을 친 후 기뻐하고 있다.

  • 삼성 결승행! 소프트뱅크 또 붙자!

    27일 타이완 타오위안 인터내셔널구장에서 열린 2011 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대한민국)-퉁이 라이온스(타이완) 경기, 삼성 마무리 투수 오승환이 6대3으로 승리한 후 팀 동료들과 함께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오승환, 이젠 아시아 끝판왕

    27일 타이완 타오위안 인터내셔널구장에서 열린 2011 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대한민국)-퉁이 라이온스(타이완) 경기, 삼성 마무리 투수 오승환이 9회말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 류중일, 설욕전 준비

    27일 타이완 타오위안 인터내셔널구장에서 열린 2011 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대한민국)-퉁이 라이온스(타이완) 경기, 삼성 류중일 감독이 6대3으로 승리하며 결승전에 진출한 후 최형우 등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크다! 커!

    27일 타이완 타오위안 인터내셔널구장에서 열린 2011 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대한민국)-퉁이 라이온스(타이완) 경기, 삼성 최형우(오른쪽)가 8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2점 홈런을 친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 4번 타자 최형우, 사자 구한 대포!

    27일 타이완 타오위안 인터내셔널구장에서 열린 2011 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대한민국)-퉁이 라이온스(타이완) 경기, 삼성 최형우(오른쪽)가 8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2점 홈런을 치고 있다.

  • 사자군단 뼈아픈 동점 2점포

    27일 타이완 타오위안 인터내셔널구장에서 열린 2011 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대한민국)-퉁이 라이온스(타이완) 경기, 퉁이 궈친여(오른쪽)가 6회말 1사 2루 상황에서 동점 2점 홈런을 친 후 환호하는 가운데 삼성 진갑용 포수가 아쉬워 하고 있다.

  • 삼성, 아시아 무대 위기

    27일 타이완 타오위안 인터내셔널구장에서 열린 2011 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대한민국)-퉁이 라이온스(타이완) 경기, 삼성 두번째 투수 권혁(가운데)이 6회말 1사 2루 상황에서 퉁이 궈친여에게 동점 2점 홈런을 허용한 후 허탈해하고 있다.

  • 박석민도 놀란 ‘타이완 몸개그’

    27일 타이완 타오위안 인터내셔널구장에서 열린 2011 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대한민국)-퉁이 라이온스(타이완) 경기, 삼성 박석민이 4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신명철의 내야안타 때 2루에 안착한 후 퉁이 내야수 린 쥐 쉬앙를 쳐다보고 있다.

  • 신인왕 배영섭 홈인

    27일 타이완 타오위안 인터내셔널구장에서 열린 2011 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대한민국)-퉁이 라이온스(타이완) 경기, 삼성 3루 주자 배영섭(오른쪽)이 3회초 1사 1, 3루 상황에서 최태인의 희생 플라이로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 채태인, 욕심내지 않고 1타점

    27일 타이완 타오위안 인터내셔널구장에서 열린 2011 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대한민국)-퉁이 라이온스(타이완) 경기, 삼성 최태인이 3회초 1사 1, 3루 상황에서 1타점 희생 플라이를 치고 있다.

  • 박한이 ‘저 잘했죠?’

    27일 타이완 타오위안 인터내셔널구장에서 열린 2011 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대한민국)-퉁이 라이온스(타이완) 경기, 삼성 박한이(오른쪽)가 3회초 1사 1, 2루 상황에서 1타점 적시타를 친 후 김용국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박한이 적시타

    27일 타이완 타오위안 인터내셔널구장에서 열린 2011 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대한민국)-퉁이 라이온스(타이완) 경기, 삼성 박한이(오른쪽)가 3회초 1사 1, 2루 상황에서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 선발 배영수 호투!

    27일 타이완 타오위안 인터내셔널구장에서 열린 2011 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대한민국)-퉁이 라이온스(타이완) 경기, 삼성 선발 투수 배영수가 역투하고 있다.

  • 퉁이 안방마님 호수비

    27일 타이완 타오위안 인터내셔널구장에서 열린 2011 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대한민국)-퉁이 라이온스(타이완) 경기, 퉁이 카오친캉 포수가 1회초 2사 상황에서 삼성 채태인이 친 파울볼을 몸을 날려 잡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