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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 후세인의 딸이 "이라크가 해방될 때까지" 아버지의 시신을 예멘에 매장할 수 있게 해줄 것을 예멘 당국에 요청했다고 현지 신문 알 사흐와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요르단에 망명중인 라그하드 사담 후세인이 "점령에서 해방돼 아버지의 시신을 이라크로 옮길 수 있을 때까지 후세인의 시신을 받아들여 예멘에 임시매장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예멘 당국에 요청했다.
dpa통신이 접촉한 예멘 관리들은 이 보도의 사실관계 확인을 거부했다.
후세인은 이라크 법원에서 사형선고를 받은지 4일만인 30일 처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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