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규 우승에 “우리도 기뻐요!”

입력 2011.10.22 (19:56)

  • 프로축구 K리그 전북 현대가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하자 경기장을 찾은 외국인 팬들이 힘차게 응원을 보내고 있다.
  • 프로축구 K리그 전북 현대 선수와 코치들이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후 팬들에게 절하고 있다.
  • 프로축구 K리그 전북 현대가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과 0-0으로 비겨 정규리그 1위를 확정짓고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다. 이동국이 우승 후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 프로축구 K리그 전북 현대가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과 0-0으로 비겨 정규리그 1위를 확정짓고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다. 이동국이 우승을 박수로 자축하고 있다.
  • 프로축구 K리그 전북 현대가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과 0-0으로 비겨 정규리그 1위를 확정짓고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다. 이동국이 우승을 박수로 자축하고 있다.
  • 프로축구 K리그 전북 현대가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과 0-0으로 비겨 정규리그 1위를 확정짓고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다. 최강희 감독과 선수들이 우승을 자축하고 있다.
  • 프로축구 K리그 전북 현대가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후 상대팀이던 대전의 유상철 감독이 최강희 감독에서 축하 인사를 하고 있다.
  •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K-리그. 전북 현대 로브렉의 슛을 대전 이웅희가 몸을 던져 저지하고 있다.
  •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에서 전북 현대의 노브렉이 대전 골키퍼 최은성과 몸을 부딪히고 있다.
  • 프로축구 K리그 전북 현대의 루이스가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대전 노용훈과 공을 다투고 있다.
  •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K-리그. 전북 현대 전광환(파란색)과 대전 박성호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 ‘우리 같이 기뻐해요’

    프로축구 K리그 전북 현대가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하자 경기장을 찾은 외국인 팬들이 힘차게 응원을 보내고 있다.

  • 우승 인사 올립니다

    프로축구 K리그 전북 현대 선수와 코치들이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후 팬들에게 절하고 있다.

  • 전북 우승에 이동국 활짝

    프로축구 K리그 전북 현대가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과 0-0으로 비겨 정규리그 1위를 확정짓고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다. 이동국이 우승 후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 여러분 응원 덕입니다

    프로축구 K리그 전북 현대가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과 0-0으로 비겨 정규리그 1위를 확정짓고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다. 이동국이 우승을 박수로 자축하고 있다.

  • 챔프전도 우승하자

    프로축구 K리그 전북 현대가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과 0-0으로 비겨 정규리그 1위를 확정짓고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다. 이동국이 우승을 박수로 자축하고 있다.

  • 정규 시즌 우승 확정 기쁨

    프로축구 K리그 전북 현대가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과 0-0으로 비겨 정규리그 1위를 확정짓고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다. 최강희 감독과 선수들이 우승을 자축하고 있다.

  • ‘우승 축하합니다’

    프로축구 K리그 전북 현대가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후 상대팀이던 대전의 유상철 감독이 최강희 감독에서 축하 인사를 하고 있다.

  • 슛을 막아라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K-리그. 전북 현대 로브렉의 슛을 대전 이웅희가 몸을 던져 저지하고 있다.

  • 이번엔 헤딩으로!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에서 전북 현대의 노브렉이 대전 골키퍼 최은성과 몸을 부딪히고 있다.

  • 치열한 볼 쟁탈전

    프로축구 K리그 전북 현대의 루이스가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대전 노용훈과 공을 다투고 있다.

  • 나 어디에 헤딩했니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K-리그. 전북 현대 전광환(파란색)과 대전 박성호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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