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손’ 김승규, 슈퍼세이브 MVP!

입력 2011.11.26 (17:00)

수정 2011.11.26 (19:41)

  • 26일 오후 포항 스틸야드 축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2011 플레이오프 포항스틸러스와 울산현대의 경기에서 울산현대 콜키퍼 김승규가 두번연속 페널티킥을 막은 후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설기현이 얻은 PK를 자신이 성공시키면서 1 대 0으로 승리해 챔프전에 진출했다.
  • 26일 오후 포항 스틸야드 축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2011 플레이오프 포항스틸러스와 울산현대의 경기에서 울산현대 콜키퍼 김승규가 두번연속 페널티킥을 막은 후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설기현이 얻은 PK를 자신이 성공시키면서 1 대 0으로 승리해 챔프전에 진출했다.
  • 26일 오후 포항 스틸야드 축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2011 플레이오프 포항스틸러스와 울산현대의 경기에서 울산현대 콜키퍼 김승규가 두번연속 페널티킥을 막은 후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설기현이 얻은 PK를 자신이 성공시키면서 1 대 0으로 승리해 챔프전에 진출했다.
  • 26일 오후 포항 스틸야드 축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2011 플레이오프 포항스틸러스와 울산현대의 경기에서 울산이 1:0으로 승리    후 페널티킥을 두개나 막아낸 울산의 골키퍼 김승규가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설기현이 얻은 PK를 자신이 성공시키면서 1 대 0으로 승리해 챔프전에 진출했다.
  • 26일 오후 포항 스틸야드 축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2011 플레이오프 포항스틸러스와 울산현대의 경기에서 울산이 1:0으로 승리    후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26일 오후 포항 스틸야드 축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2011 플레이오프 포항스틸러스와 울산현대의 경기에서 울산이 1:0으로 승리    후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26일 오후 포항 스틸야드 축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2011 플레이오프 포항스틸러스와 울산현대의 경기에서 울산 설기현이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설기현이 얻은 PK를 자신이 성공시키면서 1 대 0으로 승리해 챔프전에 진출했다.
  • 26일 오후 포항 스틸야드 축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2011 플레이오프 포항스틸러스와 울산현대의 경기에서 울산 설기현이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설기현이 얻은 PK를 자신이 성공시키면서 1 대 0으로 승리해 챔프전에 진출했다.
  • 26일 오후 포항 스틸야드 축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2011 플레이오프 포항스틸러스와 울산현대의 경기에서 울산 설기현이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설기현이 얻은 PK를 자신이 성공시키면서 1 대 0으로 승리해 챔프전에 진출했다.
  • 26일 오후 포항 스틸야드 축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2011 플레이오프 포항스틸러스와 울산현대의 경기에서 포항 황선홍 감독이 굳은표정으로 있다.  이날 경기에서 설기현이 얻은 PK를 자신이 성공시키면서 1 대 0으로 승리해 챔프전에 진출했다.
  • 26일 오후 포항 스틸야드 축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2011 플레이오프 포항스틸러스와 울산현대의 경기에서 울산현대 콜키퍼 김승규가 두번연속 페널티킥을 막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설기현이 얻은 PK를 자신이 성공시키면서 1 대 0으로 승리해 챔프전에 진출했다.
  • 26일 오후 포항 스틸야드 축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2011 플레이오프 포항스틸러스와 울산현대의 경기에서 포항 아사모아와 울산 고슬기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설기현이 얻은 PK를 자신이 성공시키면서 1 대 0으로 승리해 챔프전에 진출했다.
  • 26일 오후 포항 스틸야드 축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2011 플레이오프 포항스틸러스와 울산현대의 경기에서 포항 아사모아와 울산 고슬기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설기현이 얻은 PK를 자신이 성공시키면서 1 대 0으로 승리해 챔프전에 진출했다.
  • 26일 오후 포항 스틸야드 축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2011 플레이오프 포항스틸러스와 울산현대의 경기에서 포항 모따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설기현이 얻은 PK를 자신이 성공시키면서 1 대 0으로 승리해 챔프전에 진출했다.
  • 26일 오후 포항 스틸야드 축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2011 플레이오프 포항스틸러스와 울산현대의 경기에서 울산현대 고슬기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설기현이 얻은 PK를 자신이 성공시키면서 1 대 0으로 승리해 챔프전에 진출했다.
  • 26일 오후 포항 스틸야드 축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2011 플레이오프 포항스틸러스와 울산현대의 경기에서 포항 김형일과 울산 강진욱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설기현이 얻은 PK를 자신이 성공시키면서 1 대 0으로 승리해 챔프전에 진출했다.
  • 26일 오후 포항 스틸야드 축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2011 플레이오프 포항스틸러스와 울산현대의 경기에서 양팀선수들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설기현이 얻은 PK를 자신이 성공시키면서 1 대 0으로 승리해 챔프전에 진출했다.
  • 26일 오후 포항 스틸야드 축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2011 플레이오프 포항스틸러스와 울산현대의 경기에서 울산 김호곤 감독이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설기현이 얻은 PK를 자신이 성공시키면서 1 대 0으로 승리해 챔프전에 진출했다.
  • 또 막았다!

    26일 오후 포항 스틸야드 축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2011 플레이오프 포항스틸러스와 울산현대의 경기에서 울산현대 콜키퍼 김승규가 두번연속 페널티킥을 막은 후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설기현이 얻은 PK를 자신이 성공시키면서 1 대 0으로 승리해 챔프전에 진출했다.

  • 또 막았다!

    26일 오후 포항 스틸야드 축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2011 플레이오프 포항스틸러스와 울산현대의 경기에서 울산현대 콜키퍼 김승규가 두번연속 페널티킥을 막은 후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설기현이 얻은 PK를 자신이 성공시키면서 1 대 0으로 승리해 챔프전에 진출했다.

  • 또 막았다!

    26일 오후 포항 스틸야드 축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2011 플레이오프 포항스틸러스와 울산현대의 경기에서 울산현대 콜키퍼 김승규가 두번연속 페널티킥을 막은 후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설기현이 얻은 PK를 자신이 성공시키면서 1 대 0으로 승리해 챔프전에 진출했다.

  • 철벽 거미손의 환호

    26일 오후 포항 스틸야드 축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2011 플레이오프 포항스틸러스와 울산현대의 경기에서 울산이 1:0으로 승리 후 페널티킥을 두개나 막아낸 울산의 골키퍼 김승규가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설기현이 얻은 PK를 자신이 성공시키면서 1 대 0으로 승리해 챔프전에 진출했다.

  • 이겼다!

    26일 오후 포항 스틸야드 축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2011 플레이오프 포항스틸러스와 울산현대의 경기에서 울산이 1:0으로 승리 후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이보다 좋을 수 없다!

    26일 오후 포항 스틸야드 축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2011 플레이오프 포항스틸러스와 울산현대의 경기에서 울산이 1:0으로 승리 후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울산 원정 팬들과 기쁨을 나누다

    26일 오후 포항 스틸야드 축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2011 플레이오프 포항스틸러스와 울산현대의 경기에서 울산 설기현이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설기현이 얻은 PK를 자신이 성공시키면서 1 대 0으로 승리해 챔프전에 진출했다.

  • 첫골이요!

    26일 오후 포항 스틸야드 축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2011 플레이오프 포항스틸러스와 울산현대의 경기에서 울산 설기현이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설기현이 얻은 PK를 자신이 성공시키면서 1 대 0으로 승리해 챔프전에 진출했다.

  • 설기현, 친정 포항에 ‘어퍼컷 비수’

    26일 오후 포항 스틸야드 축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2011 플레이오프 포항스틸러스와 울산현대의 경기에서 울산 설기현이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설기현이 얻은 PK를 자신이 성공시키면서 1 대 0으로 승리해 챔프전에 진출했다.

  • 굳은 표정의 황선홍 감독

    26일 오후 포항 스틸야드 축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2011 플레이오프 포항스틸러스와 울산현대의 경기에서 포항 황선홍 감독이 굳은표정으로 있다. 이날 경기에서 설기현이 얻은 PK를 자신이 성공시키면서 1 대 0으로 승리해 챔프전에 진출했다.

  • 또 막았다!

    26일 오후 포항 스틸야드 축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2011 플레이오프 포항스틸러스와 울산현대의 경기에서 울산현대 콜키퍼 김승규가 두번연속 페널티킥을 막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설기현이 얻은 PK를 자신이 성공시키면서 1 대 0으로 승리해 챔프전에 진출했다.

  • 내 공이야!

    26일 오후 포항 스틸야드 축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2011 플레이오프 포항스틸러스와 울산현대의 경기에서 포항 아사모아와 울산 고슬기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설기현이 얻은 PK를 자신이 성공시키면서 1 대 0으로 승리해 챔프전에 진출했다.

  • 공은 누구에게?

    26일 오후 포항 스틸야드 축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2011 플레이오프 포항스틸러스와 울산현대의 경기에서 포항 아사모아와 울산 고슬기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설기현이 얻은 PK를 자신이 성공시키면서 1 대 0으로 승리해 챔프전에 진출했다.

  • 비켜!

    26일 오후 포항 스틸야드 축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2011 플레이오프 포항스틸러스와 울산현대의 경기에서 포항 모따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설기현이 얻은 PK를 자신이 성공시키면서 1 대 0으로 승리해 챔프전에 진출했다.

  • 나의 당수를 받아라!

    26일 오후 포항 스틸야드 축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2011 플레이오프 포항스틸러스와 울산현대의 경기에서 울산현대 고슬기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설기현이 얻은 PK를 자신이 성공시키면서 1 대 0으로 승리해 챔프전에 진출했다.

  • 격돌!

    26일 오후 포항 스틸야드 축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2011 플레이오프 포항스틸러스와 울산현대의 경기에서 포항 김형일과 울산 강진욱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설기현이 얻은 PK를 자신이 성공시키면서 1 대 0으로 승리해 챔프전에 진출했다.

  • 혼전!

    26일 오후 포항 스틸야드 축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2011 플레이오프 포항스틸러스와 울산현대의 경기에서 양팀선수들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설기현이 얻은 PK를 자신이 성공시키면서 1 대 0으로 승리해 챔프전에 진출했다.

  • 작전지시하는 김호곤 감독

    26일 오후 포항 스틸야드 축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2011 플레이오프 포항스틸러스와 울산현대의 경기에서 울산 김호곤 감독이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설기현이 얻은 PK를 자신이 성공시키면서 1 대 0으로 승리해 챔프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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