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샛별’ 김원진, 금빛 한판승 꿈!
입력 2011.10.18 (22:23)
수정 2011.10.1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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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내일은 스타 오늘 주인공은 제 2의 최민호로 불리는 19살 유도 샛별 김원진입니다.
올해 세계 선수권에서 4강에 오른 김원진은 내년 런던에서는 금메달을 노리고 있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2004년 아테네에서 동메달.
2008년 베이징에서는 금메달을 차지한 작은 거인 최민호.
김원진은 남자 60Kg급에서 3연속 올림픽 메달의 바통을 이어갈 젊은 기대줍니다.
적극적으로 한판승을 노리는 선배 최민호처럼 허벅다리 등 큰 기술이 주무깁니다.
여기에 밧다리와 안다리, 배대뒤치기 등 다양한 기술을 겸비하고, 성장 속도도 놀랍습니다.
아직 19살이지만 이미 국가대표로 뽑혀 올해 세계선수권에서 준결승까지 올랐습니다.
<인터뷰> 전기영 (교수)
경험만 더 쌓으면 런던 올림픽 금메달도 자신있다는 김원진의 패기는 더 믿음직스럽습니다.
<인터뷰> 김원진(선수)
김원진의 급성장으로 런던을 향하는 한국 유도의 발걸음이 한층 더 가볍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내일은 스타 오늘 주인공은 제 2의 최민호로 불리는 19살 유도 샛별 김원진입니다.
올해 세계 선수권에서 4강에 오른 김원진은 내년 런던에서는 금메달을 노리고 있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2004년 아테네에서 동메달.
2008년 베이징에서는 금메달을 차지한 작은 거인 최민호.
김원진은 남자 60Kg급에서 3연속 올림픽 메달의 바통을 이어갈 젊은 기대줍니다.
적극적으로 한판승을 노리는 선배 최민호처럼 허벅다리 등 큰 기술이 주무깁니다.
여기에 밧다리와 안다리, 배대뒤치기 등 다양한 기술을 겸비하고, 성장 속도도 놀랍습니다.
아직 19살이지만 이미 국가대표로 뽑혀 올해 세계선수권에서 준결승까지 올랐습니다.
<인터뷰> 전기영 (교수)
경험만 더 쌓으면 런던 올림픽 금메달도 자신있다는 김원진의 패기는 더 믿음직스럽습니다.
<인터뷰> 김원진(선수)
김원진의 급성장으로 런던을 향하는 한국 유도의 발걸음이 한층 더 가볍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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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도 샛별’ 김원진, 금빛 한판승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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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18 22:23:16
- 수정2011-10-19 09:07:28
<앵커 멘트>
내일은 스타 오늘 주인공은 제 2의 최민호로 불리는 19살 유도 샛별 김원진입니다.
올해 세계 선수권에서 4강에 오른 김원진은 내년 런던에서는 금메달을 노리고 있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2004년 아테네에서 동메달.
2008년 베이징에서는 금메달을 차지한 작은 거인 최민호.
김원진은 남자 60Kg급에서 3연속 올림픽 메달의 바통을 이어갈 젊은 기대줍니다.
적극적으로 한판승을 노리는 선배 최민호처럼 허벅다리 등 큰 기술이 주무깁니다.
여기에 밧다리와 안다리, 배대뒤치기 등 다양한 기술을 겸비하고, 성장 속도도 놀랍습니다.
아직 19살이지만 이미 국가대표로 뽑혀 올해 세계선수권에서 준결승까지 올랐습니다.
<인터뷰> 전기영 (교수)
경험만 더 쌓으면 런던 올림픽 금메달도 자신있다는 김원진의 패기는 더 믿음직스럽습니다.
<인터뷰> 김원진(선수)
김원진의 급성장으로 런던을 향하는 한국 유도의 발걸음이 한층 더 가볍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내일은 스타 오늘 주인공은 제 2의 최민호로 불리는 19살 유도 샛별 김원진입니다.
올해 세계 선수권에서 4강에 오른 김원진은 내년 런던에서는 금메달을 노리고 있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2004년 아테네에서 동메달.
2008년 베이징에서는 금메달을 차지한 작은 거인 최민호.
김원진은 남자 60Kg급에서 3연속 올림픽 메달의 바통을 이어갈 젊은 기대줍니다.
적극적으로 한판승을 노리는 선배 최민호처럼 허벅다리 등 큰 기술이 주무깁니다.
여기에 밧다리와 안다리, 배대뒤치기 등 다양한 기술을 겸비하고, 성장 속도도 놀랍습니다.
아직 19살이지만 이미 국가대표로 뽑혀 올해 세계선수권에서 준결승까지 올랐습니다.
<인터뷰> 전기영 (교수)
경험만 더 쌓으면 런던 올림픽 금메달도 자신있다는 김원진의 패기는 더 믿음직스럽습니다.
<인터뷰> 김원진(선수)
김원진의 급성장으로 런던을 향하는 한국 유도의 발걸음이 한층 더 가볍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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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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