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런던 속의 태릉선수촌, 바로 브루넬 대학에 있는데요,
우리를 응원하는 브루넬 대학 측의 한국 사랑이 남달라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런던에서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우리 선수단 훈련 캠프가 차려져 있는 브루넬 대학.
올림픽 성화가 캠퍼스로 들어와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인터뷰> 한국 유학생 : "있는 동안 몸 조심 하시고 금메달 따세요.화이팅!!"
훈련 캠프를 차린지 엿새째인 오늘.
브루넬 대학 측이 환영 행사를 열어 한국의 선전을 기원했습니다.
응원 메시지가 담긴 CD도 처음 공개했습니다.
지난해 캠프 계약을 맺었던 이 대학 부총장은 열렬한 한국 팬이 다됐습니다.
<인터뷰> 부총장 : "한국이 열심히 해서 톱 10에 들었으면 좋겠습니다.화이팅!"
브루넬 대학은 건물 이곳 저곳에 한글 표기를 병행하는 등, 우리 선수들의 운동과 휴식에 불편 없도록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태권도 감독 : "이런 시설과 지원으로 우리가 더욱 열심히 하게 된다"
브루넬 대학의 든든한 지원 속에 우리 선수단은 훈련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런던에서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런던 속의 태릉선수촌, 바로 브루넬 대학에 있는데요,
우리를 응원하는 브루넬 대학 측의 한국 사랑이 남달라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런던에서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우리 선수단 훈련 캠프가 차려져 있는 브루넬 대학.
올림픽 성화가 캠퍼스로 들어와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인터뷰> 한국 유학생 : "있는 동안 몸 조심 하시고 금메달 따세요.화이팅!!"
훈련 캠프를 차린지 엿새째인 오늘.
브루넬 대학 측이 환영 행사를 열어 한국의 선전을 기원했습니다.
응원 메시지가 담긴 CD도 처음 공개했습니다.
지난해 캠프 계약을 맺었던 이 대학 부총장은 열렬한 한국 팬이 다됐습니다.
<인터뷰> 부총장 : "한국이 열심히 해서 톱 10에 들었으면 좋겠습니다.화이팅!"
브루넬 대학은 건물 이곳 저곳에 한글 표기를 병행하는 등, 우리 선수들의 운동과 휴식에 불편 없도록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태권도 감독 : "이런 시설과 지원으로 우리가 더욱 열심히 하게 된다"
브루넬 대학의 든든한 지원 속에 우리 선수단은 훈련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런던에서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브루넬의 든든한 지원 ‘한국 좋아!’
-
- 입력 2012-07-25 22:17:57
<앵커 멘트>
런던 속의 태릉선수촌, 바로 브루넬 대학에 있는데요,
우리를 응원하는 브루넬 대학 측의 한국 사랑이 남달라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런던에서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우리 선수단 훈련 캠프가 차려져 있는 브루넬 대학.
올림픽 성화가 캠퍼스로 들어와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인터뷰> 한국 유학생 : "있는 동안 몸 조심 하시고 금메달 따세요.화이팅!!"
훈련 캠프를 차린지 엿새째인 오늘.
브루넬 대학 측이 환영 행사를 열어 한국의 선전을 기원했습니다.
응원 메시지가 담긴 CD도 처음 공개했습니다.
지난해 캠프 계약을 맺었던 이 대학 부총장은 열렬한 한국 팬이 다됐습니다.
<인터뷰> 부총장 : "한국이 열심히 해서 톱 10에 들었으면 좋겠습니다.화이팅!"
브루넬 대학은 건물 이곳 저곳에 한글 표기를 병행하는 등, 우리 선수들의 운동과 휴식에 불편 없도록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태권도 감독 : "이런 시설과 지원으로 우리가 더욱 열심히 하게 된다"
브루넬 대학의 든든한 지원 속에 우리 선수단은 훈련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런던에서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
-
심병일 기자 sbis@kbs.co.kr
심병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시리즈
가자! 런던으로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