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런던올림픽을 누빌 우리 선수단 본진이 오늘 결전지 런던으로 떠났습니다.
선수단은 금메달 10개로 세계 10위를 수성하겠다는 강한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김완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결전지, 런던으로로 향하는 선수단 모두 자신감이 넘쳤습니다.
바늘 구멍같은 선발전과 지옥 훈련을 이겨낸 만큼 4년을 준비한 꿈의 무대, 올림픽 개막이 설레기만합니다.
<인터뷰> 신종훈 (복싱 국가대표) : "그동안 나를 애타게했던 런던아! 기다려라 내가 간다!...."
잠을 설칠 팬들에게 애교 넘치는 응원 부탁도 잊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황경선 (태권도 국가대표) : "...새벽 맥주한잔 하시면서 응원해주세요"
<인터뷰> 이대훈 (태권도 국가대표) : "절 응원해주시면 안주 값은 제가 계산!!"
선수들은 10개 이상의 금메달로 아테네올림픽 이후 3회 연속 종합 10위 진입을 자신했습니다.
<인터뷰> 이기흥 (선수단장) : " 한국민의 긍지를 심어놓고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모습을 심어놓고 오겠습니다. ."
잠시 뒤 런던에 입성하는 선수단은 올림픽선수촌과 브뤼넬 대학 훈련캠프에서 마지막 컨디션을 조절합니다.
17일간의 열전을 생생하게 전달할 KBS 올림픽 방송단도 선수단 본진과 함께 런던으로 향했습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런던올림픽을 누빌 우리 선수단 본진이 오늘 결전지 런던으로 떠났습니다.
선수단은 금메달 10개로 세계 10위를 수성하겠다는 강한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김완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결전지, 런던으로로 향하는 선수단 모두 자신감이 넘쳤습니다.
바늘 구멍같은 선발전과 지옥 훈련을 이겨낸 만큼 4년을 준비한 꿈의 무대, 올림픽 개막이 설레기만합니다.
<인터뷰> 신종훈 (복싱 국가대표) : "그동안 나를 애타게했던 런던아! 기다려라 내가 간다!...."
잠을 설칠 팬들에게 애교 넘치는 응원 부탁도 잊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황경선 (태권도 국가대표) : "...새벽 맥주한잔 하시면서 응원해주세요"
<인터뷰> 이대훈 (태권도 국가대표) : "절 응원해주시면 안주 값은 제가 계산!!"
선수들은 10개 이상의 금메달로 아테네올림픽 이후 3회 연속 종합 10위 진입을 자신했습니다.
<인터뷰> 이기흥 (선수단장) : " 한국민의 긍지를 심어놓고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모습을 심어놓고 오겠습니다. ."
잠시 뒤 런던에 입성하는 선수단은 올림픽선수촌과 브뤼넬 대학 훈련캠프에서 마지막 컨디션을 조절합니다.
17일간의 열전을 생생하게 전달할 KBS 올림픽 방송단도 선수단 본진과 함께 런던으로 향했습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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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단 본진 출국 “10-10 향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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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7-20 22:11:50
<앵커 멘트>
런던올림픽을 누빌 우리 선수단 본진이 오늘 결전지 런던으로 떠났습니다.
선수단은 금메달 10개로 세계 10위를 수성하겠다는 강한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김완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결전지, 런던으로로 향하는 선수단 모두 자신감이 넘쳤습니다.
바늘 구멍같은 선발전과 지옥 훈련을 이겨낸 만큼 4년을 준비한 꿈의 무대, 올림픽 개막이 설레기만합니다.
<인터뷰> 신종훈 (복싱 국가대표) : "그동안 나를 애타게했던 런던아! 기다려라 내가 간다!...."
잠을 설칠 팬들에게 애교 넘치는 응원 부탁도 잊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황경선 (태권도 국가대표) : "...새벽 맥주한잔 하시면서 응원해주세요"
<인터뷰> 이대훈 (태권도 국가대표) : "절 응원해주시면 안주 값은 제가 계산!!"
선수들은 10개 이상의 금메달로 아테네올림픽 이후 3회 연속 종합 10위 진입을 자신했습니다.
<인터뷰> 이기흥 (선수단장) : " 한국민의 긍지를 심어놓고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모습을 심어놓고 오겠습니다. ."
잠시 뒤 런던에 입성하는 선수단은 올림픽선수촌과 브뤼넬 대학 훈련캠프에서 마지막 컨디션을 조절합니다.
17일간의 열전을 생생하게 전달할 KBS 올림픽 방송단도 선수단 본진과 함께 런던으로 향했습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런던올림픽을 누빌 우리 선수단 본진이 오늘 결전지 런던으로 떠났습니다.
선수단은 금메달 10개로 세계 10위를 수성하겠다는 강한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김완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결전지, 런던으로로 향하는 선수단 모두 자신감이 넘쳤습니다.
바늘 구멍같은 선발전과 지옥 훈련을 이겨낸 만큼 4년을 준비한 꿈의 무대, 올림픽 개막이 설레기만합니다.
<인터뷰> 신종훈 (복싱 국가대표) : "그동안 나를 애타게했던 런던아! 기다려라 내가 간다!...."
잠을 설칠 팬들에게 애교 넘치는 응원 부탁도 잊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황경선 (태권도 국가대표) : "...새벽 맥주한잔 하시면서 응원해주세요"
<인터뷰> 이대훈 (태권도 국가대표) : "절 응원해주시면 안주 값은 제가 계산!!"
선수들은 10개 이상의 금메달로 아테네올림픽 이후 3회 연속 종합 10위 진입을 자신했습니다.
<인터뷰> 이기흥 (선수단장) : " 한국민의 긍지를 심어놓고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모습을 심어놓고 오겠습니다. ."
잠시 뒤 런던에 입성하는 선수단은 올림픽선수촌과 브뤼넬 대학 훈련캠프에서 마지막 컨디션을 조절합니다.
17일간의 열전을 생생하게 전달할 KBS 올림픽 방송단도 선수단 본진과 함께 런던으로 향했습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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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수 기자 kbs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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