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호 날았다! 4골 차 온두라스 대승

입력 2011.03.25 (20:45)

수정 2011.03.25 (23:07)

  • 25일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온두라스와의 축구대표팀 평가전에서 박주영이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 25일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온두라스와의 축구대표팀 평가전에서 박주영이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 25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온두라스와 축구 대표팀 평가전에서 후반 박주영이 세번째골을 넣고 있다.
  • 25일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온두라스와의 축구대표팀 평가전에서 이근호가 슛을 쏘고 있다.
  • 한국 축구대표팀 이근호가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온두라스와의 축구대표팀 평가전에서 세번째 쐐기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 한국 축구대표팀 이근호가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온두라스와의 축구대표팀 평가전에서 세번째 쐐기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 25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온두라스와 축구 대표팀 평가전에서 전반 김정우가 두번째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온두라스와의 축구대표팀 평가전에서 두번 째 골을 성공시킨 김정우와 박주영이 동시에 엄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온두라스와의 축구대표팀 평가전에서 한국팀 두번 째골을 성공시킨 김정우와 박주영 등이 환호하고 있다.
  •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온두라스와의 축구대표팀 평가전에서 전반 28분 이정수가 득점 후 밝게 웃고 있다. 왼쪽은 박주영, 오른쪽은 김정우.
  • 25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온두라스와 축구 대표팀 평가전에서 이정수가 조지 웰컴보다 먼저 머리로 공을 따내고 있다.
  • 12일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온두라스와의 축구대표팀 평가전에서 이정수(가운데)가 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 25일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온두라스와의 축구대표팀 평가전 전반 김정우의 골이 터지자 조광래 감독이 환호하고 있다.
  • 25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온두라스와의 축구대표팀 평가전에서 이정수가 한국팀 첫 골을 성공시킨 뒤 두번 째 골을 성공시킨 김정우와 함께 환호하고 있다.
  •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온두라스와의 축구대표팀 평가전에서 박주영이 이청용을 격려하고 있다 .
  • 25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온두라스와의 평가전에서 김정우와 이청용이 골키퍼와 볼을 다투고 있다.
  • 25일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온두라스와의 축구대표팀 평가전에서 이청용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온두라스와의 축구대표팀 평가전에서 이청용이 슛을 하고 있다.
  • 25일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온두라스와의 축구대표팀 평가전에서 기성용이 넘어지며 볼을 따내고 있다.
  •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온두라스와의 축구대표팀 평가전에서 박주영이 헤딩슛을 하고 있다.
  • 25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온두라스와 축구 대표팀 평가전에서 황재원이 헤딩슛을 하고 있다.
  • 한국 축구대표팀 골키퍼 정성용이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온두라스와의 축구대표팀 평가전에서 온두라스 오스만 다닐로 구이티의 헤딩슛을 막아내고 있다.
  •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온두라스와의 축구대표팀 평가전에 대지진 피해을 입은 일본을 응원하는 문구가 걸려있다.
  •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온두라스와의 축구대표팀 평가전에서 이근호가 볼을 바라보고 있다.
  • 한국 축구대표팀 기성용이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온두라스와의 축구대표팀 평가전에서 월터 라모스의 대시를 막아내고 있다.
  • 내가 박주영이다

    25일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온두라스와의 축구대표팀 평가전에서 박주영이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 ‘나를 안아줘’

    25일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온두라스와의 축구대표팀 평가전에서 박주영이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 날았다, 캡틴 박!

    25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온두라스와 축구 대표팀 평가전에서 후반 박주영이 세번째골을 넣고 있다.

  • 가제트 만능 다리!

    25일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온두라스와의 축구대표팀 평가전에서 이근호가 슛을 쏘고 있다.

  • 마지막 골 주인공은 나!

    한국 축구대표팀 이근호가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온두라스와의 축구대표팀 평가전에서 세번째 쐐기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 이제야 숨 돌린 이근호

    한국 축구대표팀 이근호가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온두라스와의 축구대표팀 평가전에서 세번째 쐐기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 ‘쉿! 한 골 더 넣을거야’

    25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온두라스와 축구 대표팀 평가전에서 전반 김정우가 두번째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 치켜 뜬 ‘쌍엄지’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온두라스와의 축구대표팀 평가전에서 두번 째 골을 성공시킨 김정우와 박주영이 동시에 엄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 태극기 앞에서 기쁨 나누는 전사들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온두라스와의 축구대표팀 평가전에서 한국팀 두번 째골을 성공시킨 김정우와 박주영 등이 환호하고 있다.

  • 이정수 ‘득점은 내가 스타트’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온두라스와의 축구대표팀 평가전에서 전반 28분 이정수가 득점 후 밝게 웃고 있다. 왼쪽은 박주영, 오른쪽은 김정우.

  • 골 넣는 수비수, 이정수가 떴다!

    25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온두라스와 축구 대표팀 평가전에서 이정수가 조지 웰컴보다 먼저 머리로 공을 따내고 있다.

  • 잘했다 정수야!

    12일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온두라스와의 축구대표팀 평가전에서 이정수(가운데)가 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 환호하는 조광래 감독

    25일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온두라스와의 축구대표팀 평가전 전반 김정우의 골이 터지자 조광래 감독이 환호하고 있다.

  • 태극전사 미소

    25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온두라스와의 축구대표팀 평가전에서 이정수가 한국팀 첫 골을 성공시킨 뒤 두번 째 골을 성공시킨 김정우와 함께 환호하고 있다.

  • 주장 박주영의 격려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온두라스와의 축구대표팀 평가전에서 박주영이 이청용을 격려하고 있다 .

  • 몸 날리는 김정우 ‘군인정신 바짝’

    25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온두라스와의 평가전에서 김정우와 이청용이 골키퍼와 볼을 다투고 있다.

  • ‘나 밀지 마’

    25일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온두라스와의 축구대표팀 평가전에서 이청용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아쉽게 골문 빗겨간 슛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온두라스와의 축구대표팀 평가전에서 이청용이 슛을 하고 있다.

  • 넘어져도 괜찮아

    25일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온두라스와의 축구대표팀 평가전에서 기성용이 넘어지며 볼을 따내고 있다.

  • ‘‘머털도사’ 된 박주영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온두라스와의 축구대표팀 평가전에서 박주영이 헤딩슛을 하고 있다.

  • 아~ 머리아파

    25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온두라스와 축구 대표팀 평가전에서 황재원이 헤딩슛을 하고 있다.

  • 정성룡의 완벽한 선방

    한국 축구대표팀 골키퍼 정성용이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온두라스와의 축구대표팀 평가전에서 온두라스 오스만 다닐로 구이티의 헤딩슛을 막아내고 있다.

  • “힘내라 일본”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온두라스와의 축구대표팀 평가전에 대지진 피해을 입은 일본을 응원하는 문구가 걸려있다.

  • 번뜩이는 이근호의 눈빛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온두라스와의 축구대표팀 평가전에서 이근호가 볼을 바라보고 있다.

  • 나를 막지마

    한국 축구대표팀 기성용이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온두라스와의 축구대표팀 평가전에서 월터 라모스의 대시를 막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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