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10.20 (19:03)
수정 2011.10.2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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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터졌다!’ 이대호 홈런!
20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6회초 선두타자 이대호가 솔로홈런을 친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이날 롯데는 SK에 2-0으로 승리를 거뒀다.
5차전에서 만나요~
20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9회말 2사 주자 1,2루 상황에서 SK 주자 박정권을 삼진아웃시키며 경기를 마무리한 롯데 마무리투수 김사율을 비롯한 선수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아…부산 가겠네…’
20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0 롯데 승리로 끝났다. 9회말 경기를 지켜보는 SK 선수들의 표정이 좋지 않다.
심기 불편한 이만수
20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9회말 SK 이만수 감독대행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롯데 깜찍이 대호 ‘수줍은 브이?’
20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8회말 수비를 마친 롯데 이대호가 황재균의 호수비를 칭찬하고 있다.
황재균 ‘놓쳤나?’
20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8회말 1사 김강민 타구를 황재균이 놓치고 있다. 하지만 결과는 빠른 송구로 아웃!
힘성흔? 와지끈 부러지는 배트
20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8회초 롯데 홍성흔의 배트가 부러지고 있다.
이만수 ‘목도 타고, 애간장도 타고’
20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이만수 감독대행이 경기를 지켜보다가 물을 마시고 있다.
무릎 꿇은 박정권 ‘망연자실’
20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7회말 1사 1루에서 1루주자 SK 박정권이 도루에 실패한 뒤 무릎을 꿇고 있다.
‘홈런 멋졌어!’
20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7회말 수비를 마친 롯데 이대호가 홍성흔의 환영을 받으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신난 롯데 vs 화난 SK
20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6회초 무사 상황에서 롯데 홍성흔이 안타를 친 뒤 환호하고 있다.
뛰어라 뛰어 이대호!
20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6회초 선두타자 이대호가 솔로홈런을 친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기운 빠진 듯한 이만수 ‘멍해~’
20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6회초 1점을 추가 실점한 SK 이만수 감독대행이 무표정으로 더그아웃에 앉아있다.
아~늦었구나
20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6회초 1사 1루에서 1루주자 롯데 홍성흔이 2루로 도루하다 아웃되고 있다.
‘근우야 쏴리~’
20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6회초 1사 1루에서 1루주자 롯데 홍성흔이 2루로 도루하다 SK 2루수 정근우와 부딪친 뒤 더그아웃으로 돌아오고 있다.
홍성흔 니킥?
20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6회초 1사 1루에서 1루주자 롯데 홍성흔이 2루로 도루하다 SK 2루수 정근우와 부딪치고 있다.
나 이런 사람이야~
20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6회초 무사 상황에서 1점 홈런을 터뜨린 롯데 이대호가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따.
이영욱 ‘진땀나네~’
20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SK 구원투수 이영욱이 6회초 선두타자 이대호에게 솔로홈런을 맞은 뒤 땀을 닦고 있다.
조성환 ‘매끄럽게 세이프~!’
20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5회초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2루주자 롯데 조성환이 홈으로 쇄도하고 있다.
가을 남자들의 하이파이브 ‘이제 시작!’
20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5회초 롯데 공격 2사 2루에서 2번 손아섭의 안타로 홈인한 2루주자 김주찬이 동료들의 화녕을 받고 있다.
손아섭 ‘1점요~! 예감이 좋아!’
20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5회초 2사 2루 상황에서 롯데 손아섭이 1타점 안타를 치고 있다.
호투하는 장원준 ‘여유있는 미소’
20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5회말 SK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롯데 장원준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동료들의 격려를 받고 있다.
김주찬 ‘그만 일어나요~’
20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5회초 1사 2루 상황에서 롯데 김주찬의 안타로 홈을 노리던 2루주자 조성환이 아웃돼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아~병살! 자꾸 왜 이래?
20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4회말 1사 주자 1루 상황에서 SK 1루 주자 최정이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격한 몸짓 ‘세이프라고 해주세요!’
20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1회말 SK 박재상의 타석 때 1루주자 최정이 도루를 시도한 뒤 심판에게 세이프를 주장하고 있다. 결과는 아웃.
아웃! 아웃이야!
20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5회초 1사 주자 2루 롯데 김주찬의 내야 안타 때 2루주자 조성환이 홈에 들어오다 SK 투수 윤희상의 태그에 의해 아웃되고 있다.
봤지? 나 홍성흔이야!
20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4회초 1사 상황에서 롯데 홍성흔이 안타를 친 뒤 환호하고 있다.
마운드 내려가는 부첵
20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롯데 선발투수 부첵이 4회말 교체되고 있다.
김주찬 ‘안타다!’
20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3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롯데 김주찬이 안타를 치고 있다.
부첵 브라보!
20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3회말 수비 1사1루에서 SK 1번 정근우를 병살로 잡은 후 롯데 투수 부첵이 내야수들과 손을 마주치고 있다.
힘드네…
20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3회초 위기를 맞은 SK 윤희상이 먼 곳을 바라보고 있다.
아웃? 세이프?
20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2회말 무사 주자 1루 상황에서 1루 주자 SK 박정권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살았다!
20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2회말 무사 주자 1루 상황에서 1루 주자 SK 박정권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윤희상 ‘안도의 한숨’
20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3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실점없이 마운드를 내려온 SK 선발투수 윤희상이 주먹을 쥔채 숨을 크게 내쉬고 있다.
최정 ‘앞만 보고 뛰어랏!’
20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1회말 2사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SK 최정이 안타를 치고 있다.
최정 안타에 붕 날아오른 부첵!
20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1회말 2사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SK 최정이 안타를 치고 있다.
뭡니까? 아웃? 세이프?
20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2회말 무사 상황 SK 안치용의 타석 때 1루주자 박정권이 도루에 성공한 뒤 심판을 바라보고 있다.
휴우~다행이다
20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2회말 실점 위기를 넘긴 롯데 부첵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열심히 뛰었지만 아웃!
20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1회말 2사 주자 1루상황에서 1루주자 SK 최정이 도루를 시도하다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전준우 ‘아오~아쉽다’
20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3회초 롯데 공격 2사 만루에서 3번 전준우가 우익수 플라이로 아웃된 후 아쉬워하고 있다.
롯데팬들의 힘찬 응원
20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롯데 팬들이 힘차게 응원하고 있다.
‘SK 이겨라!’
20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SK 팬들이 힘차게 응원하고 있다.
열광의 도가니 사직구장!
20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6회초 이대호의 1점홈런으로 롯데가 2-0으로 앞서 나가자 3루 관중석의 롯데 팬들이 깃발을 흔들며 힘차게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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