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 롯데! 이대호 “일본서 일 낼게요”

입력 2011.11.30 (16:53)

수정 2011.11.30 (17:01)

  • 일본 진출을 앞두고 있는 롯데 이대호가 30일 오후 경남 통영 충무마리나리조트에서 열린 납회식에 참석해 두손을 모으고 공손하게 인사하고 있다.
  • 일본 진출을 앞두고 있는 롯데 이대호가 30일 오후 경남 통영 충무마리나리조트에서 열린 납회식에 참석해 밝은 표정으로 활짝 웃고 있다.
  • 일본 진출을 앞두고 있는 롯데 이대호가 30일 오후 경남 통영 충무마리나리조트에서 열린 납회식에서 동료들과 함께 밝은 표정으로 활짝 웃으며 박수를 치고 있다.
  • 일본 진출을 앞두고 있는 롯데 이대호가 30일 오후 경남 통영 충무마리나리조트에서 열린 납회식에 참석해 두손을 모으고 대화를 갖고 있다.
  • 일본 진출을 앞두고 있는 롯데 이대호가 30일 오후 경남 통영 충무마리나리조트에서 열린 납회식에 참석해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고 대화를 갖고 있다.
  • 일본 진출을 앞두고 있는 롯데 이대호가 양승호 감독과 함께 30일 오후 경남 통영 충무마리나리조트에서 열린 납회식에 참석해 활짝 웃으며 대화를 갖고 있다.
  • 올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롯데 자이언츠로 팀을 옮긴 왼손 투수 이승호(오른쪽)와 양승호 감독이 30일 오후 경남 통영 충무마리나리조트에서 열린 납회식에 참석해 활짝 웃으며 대화를 갖고 있다.
  • 두손 모으로 ‘굿바이! 롯데’

    일본 진출을 앞두고 있는 롯데 이대호가 30일 오후 경남 통영 충무마리나리조트에서 열린 납회식에 참석해 두손을 모으고 공손하게 인사하고 있다.

  • 이대호 밝은 미소

    일본 진출을 앞두고 있는 롯데 이대호가 30일 오후 경남 통영 충무마리나리조트에서 열린 납회식에 참석해 밝은 표정으로 활짝 웃고 있다.

  • 동려들과 즐거운 시간

    일본 진출을 앞두고 있는 롯데 이대호가 30일 오후 경남 통영 충무마리나리조트에서 열린 납회식에서 동료들과 함께 밝은 표정으로 활짝 웃으며 박수를 치고 있다.

  • 떠나는 아쉬움

    일본 진출을 앞두고 있는 롯데 이대호가 30일 오후 경남 통영 충무마리나리조트에서 열린 납회식에 참석해 두손을 모으고 대화를 갖고 있다.

  • ‘잘하고 올게요’

    일본 진출을 앞두고 있는 롯데 이대호가 30일 오후 경남 통영 충무마리나리조트에서 열린 납회식에 참석해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고 대화를 갖고 있다.

  • ‘일본서 4번 타자 될게요’

    일본 진출을 앞두고 있는 롯데 이대호가 양승호 감독과 함께 30일 오후 경남 통영 충무마리나리조트에서 열린 납회식에 참석해 활짝 웃으며 대화를 갖고 있다.

  • 아직은 어색한 우리

    올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롯데 자이언츠로 팀을 옮긴 왼손 투수 이승호(오른쪽)와 양승호 감독이 30일 오후 경남 통영 충무마리나리조트에서 열린 납회식에 참석해 활짝 웃으며 대화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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