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사 에닝요 ‘골 맛이란 이런 것!’

입력 2011.11.30 (20:28)

수정 2011.11.30 (22:07)

  • 30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전북 현대 에닝요가 첫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 30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전북 현대 에닝요가 환호하고 있다.
  • 30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전북 현대 조성환(왼쪽)이 결승골을 넣은 에닝요를 얼싸안고 있다.
  • 30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울산 현대 이용(왼쪽)과 전북 현대 루이스가 볼 다툼을 하고 있다.
  • 30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울산 현대 이호(왼쪽)와 전북 현대 김상식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 30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전북 현대 정성훈(왼쪽)과 울산 현대 곽태휘가 헤딩 경합을 하고 있다.
  • 30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전북 현대 손승준(가운데)과 정성훈(왼쪽)이 울산 현대 김신욱과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 30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전북 현대 최철순(왼쪽)과 정훈(오른쪽)이 울산 현대 루시오를 샌드위치 마크하고 있다.
  • 30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전북 현대 이동국(오른쪽)이 울산 현대 수비에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얻어내고 있다.
  • 30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울산 현대 곽태휘(오른쪽)가 동점골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 ‘골 맛이란 이런 것!

    30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전북 현대 에닝요가 첫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 이 기쁨을 하늘에!

    30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전북 현대 에닝요가 환호하고 있다.

  • 함께 나누는 기쁨

    30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전북 현대 조성환(왼쪽)이 결승골을 넣은 에닝요를 얼싸안고 있다.

  • 손 닿을라 ‘조심조심’

    30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울산 현대 이용(왼쪽)과 전북 현대 루이스가 볼 다툼을 하고 있다.

  • 한쌍의 백조?

    30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울산 현대 이호(왼쪽)와 전북 현대 김상식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 안보여요

    30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전북 현대 정성훈(왼쪽)과 울산 현대 곽태휘가 헤딩 경합을 하고 있다.

  • 볼다툼 구경 재밌네

    30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전북 현대 손승준(가운데)과 정성훈(왼쪽)이 울산 현대 김신욱과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 공 어디가니

    30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전북 현대 최철순(왼쪽)과 정훈(오른쪽)이 울산 현대 루시오를 샌드위치 마크하고 있다.

  • 넘어져도 공만 봐

    30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전북 현대 이동국(오른쪽)이 울산 현대 수비에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얻어내고 있다.

  • 기쁨도 잠시

    30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울산 현대 곽태휘(오른쪽)가 동점골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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