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정규리그 우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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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정규리그 우승했어요!”

  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수원이 인천에 3-1로 물리쳐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 경기가 끝난 뒤 수원 차범근 감독과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 환호하는 수원

  9일 오후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승리한 수원삼성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기뻐하는 수원

  9일 오후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승리한 수원삼성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기뻐하는 수원

  9일 오후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승리한 수원삼성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기뻐하는 차범근 감독

  9일 오후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승리한 수원 차범근 감독이 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 수원 만세~

  9일 오후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승리한 수원삼성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 수원, 리그 1위 확정

  9일 오후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승리한 수원삼성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잘했어 배기종~

  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수원 배기종이 추가골을 터뜨린 뒤 백지훈과 기뻐하고 있다.

• 배기종, 저두 골 넣었어요~

  9일 오후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수원 배기종이 후반 골을 넣은뒤 환호하고 있다.

• 홍순학 추가골

  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수원 홍순학이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추가골을 넣은 뒤 동료에 파묻힌 채 축하를 받고 있다.

• 골 성공시킨 홍순학

  9일 오후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수원 홍순학이 후반 골을 넣은뒤 환호하고 있다.

• 이운재 날다!

  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수원 골키퍼 이운재가 인천 라돈치치에 앞서 공을 따내고 있다.

• 첫골 성공시킨 백지훈

  9일 오후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수원 백지훈이 첫골을 넣은뒤 환호하고 있다.

• 백지훈 '사랑해요'

  9일 오후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수원 백지훈이 첫골을 넣은뒤 하트 모양을 만들며 환호하고 있다.

• 첫골 성공시킨 백지훈

  9일 오후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수원 백지훈이 첫골을 넣은뒤 환호하고 있다.

• 환호하는 백지훈

  9일 오후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삼성 백지훈이 첫골을 넣은뒤 환호하고 있다.

• 환호하는 차범근 감독

  9일 오후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승리한 수원삼성 차범근 감독이 백지훈과 기뻐하고 있다.

• 너무 심했나?

  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수원 곽희주와 인천 라돈치치가 볼을 다투고 있다.

• 투혼의 송종국

  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수원 송종국이 인인천 방승환에 앞서 공을 따내 패스를 하고 있다.

• 공격하는 백지훈

  9일 오후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첫골을 넣은 수원 백지훈이 상대 문전으로 공격을 하고 있다.

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수원이 인천에 3-1로 물리쳐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
경기가 끝난 뒤 수원 차범근 감독과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