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를 모셔라’ 취재열기 후끈후끈

입력 2013.07.31 (09:05)

수정 2013.07.31 (09:08)

  •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박인비(25.KB금융그룹)가 30일 브리티시여자오픈 골프대회가 열리는 영국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루스 골프장 올드 코스에서 영국 BBC방송과 인터뷰하고 있다. 인터뷰 하는 모습을 다른 방송 카메라가 찍고 또 그 모습을 다른 방송 카메라가 촬영하는 등 박인비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박인비가 30일 브리티시여자오픈 골프대회가 열리는 영국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루스 골프장 올드 코스 에서 코스를 살피고 있다. << KB금융그룹 제공 >>
  •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박인비가 30일 브리티시여자오픈 골프대회가 열리는 영국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루스 골프장 올드 코스 1번홀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하고 있다. << KB금융그룹 제공 >>
  •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박인비가 30일 브리티시여자오픈 골프대회가 열리는 영국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루스 골프장 올드 코스 에서 코스를 살피고 있다. << KB금융그룹 제공 >>
  •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박인비가 30일 브리티시여자오픈 골프대회가 열리는 영국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루스 골프장 올드 코스에서 아이언샷을 연습하고 있다. << KB금융그룹 제공 >>
  •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박인비가 30일 브리티시여자오픈 골프대회가 열리는 영국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루스 골프장 올드 코스에서 아이언샷을 하고 있다. << KB금융그룹 제공 >>
  • 30일 브리티시여자오픈 골프대회가 열리는 영국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루스 골프장 올드 코스 프로암 경기에서 김인경이 세컨샷을 하고 있다. << 하나금융그룹 제공 >>
  • 30일 브리티시여자오픈 골프대회가 열리는 영국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루스 골프장 올드 코스 프로암 경기에서 크리스티커가 스윙을 하고 있다. << 하나금융그룹 제공 >>
  • 30일 브리티시여자오픈 골프대회가 열리는 영국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루스 골프장 올드 코스 프로암 경기에서 유소연이 샷을 한 뒤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 하나금융그룹 제공 >>
  • ‘박인비를 모셔라’ 취재열기 후끈후끈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박인비(25.KB금융그룹)가 30일 브리티시여자오픈 골프대회가 열리는 영국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루스 골프장 올드 코스에서 영국 BBC방송과 인터뷰하고 있다. 인터뷰 하는 모습을 다른 방송 카메라가 찍고 또 그 모습을 다른 방송 카메라가 촬영하는 등 박인비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 여유있게 코스 바라보는 박인비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박인비가 30일 브리티시여자오픈 골프대회가 열리는 영국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루스 골프장 올드 코스 에서 코스를 살피고 있다. << KB금융그룹 제공 >>

  • ‘샷 점검!’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박인비가 30일 브리티시여자오픈 골프대회가 열리는 영국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루스 골프장 올드 코스 1번홀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하고 있다. << KB금융그룹 제공 >>

  • 박인비 ‘코스에 집중하자’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박인비가 30일 브리티시여자오픈 골프대회가 열리는 영국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루스 골프장 올드 코스 에서 코스를 살피고 있다. << KB금융그룹 제공 >>

  • 신중한 아이언 샷!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박인비가 30일 브리티시여자오픈 골프대회가 열리는 영국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루스 골프장 올드 코스에서 아이언샷을 연습하고 있다. << KB금융그룹 제공 >>

  • ‘힘이 너무 들어갔나?’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박인비가 30일 브리티시여자오픈 골프대회가 열리는 영국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루스 골프장 올드 코스에서 아이언샷을 하고 있다. << KB금융그룹 제공 >>

  • ‘이변을 꿈꾸며~’

    30일 브리티시여자오픈 골프대회가 열리는 영국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루스 골프장 올드 코스 프로암 경기에서 김인경이 세컨샷을 하고 있다. << 하나금융그룹 제공 >>

  • 크리스티커 ‘박인비 기다려~’

    30일 브리티시여자오픈 골프대회가 열리는 영국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루스 골프장 올드 코스 프로암 경기에서 크리스티커가 스윙을 하고 있다. << 하나금융그룹 제공 >>

  • 유소연 ‘최선을 다하자’

    30일 브리티시여자오픈 골프대회가 열리는 영국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루스 골프장 올드 코스 프로암 경기에서 유소연이 샷을 한 뒤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 하나금융그룹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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