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8.01 (08:51)
수정 2013.08.0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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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 ‘인비 언니, 내 스윙 어때?’
브리티시오픈을 앞둔 유소연이 31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루스 골프장에서 열린 연습에서 박인비가 바라보는 가운데 스윙을 하고 있다. << 하나금융그룹 제공 >>
‘누가 누가 더 크나’
브리티시오픈을 앞둔 유소연과 박인비가 31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루스 골프장 14번홀 페어웨이벙커에서 키높이를 가름하고있다. << 하나금융그룹 제공 >>
같은 곳을 바라보는 유소연-박인비
브리티시오픈을 앞둔 유소연이 31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루스 골프장 2번홀에서 티샷을 한 후 박인비와 함께 타구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 하나금융그룹 제공 >>
나란히 걷는 두사람 ‘보기 좋아’
브리티시오픈을 앞둔 박인비, 유소연, 김인경이 31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루스 골프장 5번홀을 걸어가고 있다. << 하나금융그룹 제공 >>
심기일전!
브리티시오픈을 앞둔 김인경이 31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루스 골프장 15번홀에서 티샷을 한 후 타구방향을 보고 있다. << 하나금융그룹 제공 >>
‘꼭 우승하고파’
브리티시오픈을 앞둔 박희영이 31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루스 골프장에서 열린 연습에서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 하나금융그룹 제공 >>
같은 목표를 향해!
브리티시여자오픈을 앞둔 박인비와 유소연이 31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루스 골프장에서 열린 연습에서 같은 목표를 향해 어프로치샷을 하고 있다. << 하나금융그룹 제공 >>
박인비-유소연 ‘엄마 닮았네’
세계 골프 역사에 새로운 페이지에 도전하는 박인비가 31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루스 골프장 스윌킨 다리에서 유소연과 어머니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 하나금융그룹 제공 >>
태극낭자들 밝은 미소
세계 골프 역사에 새로운 페이지에 도전하는 박인비가 31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루스 골프장 올드코스에서 유소연과 약혼자인 남기협씨와 함께 연습경기 중 대화를 나누고 있다. << 하나금융그룹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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