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12.07 (19:14)
수정 2011.12.0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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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들어올려고 했는데~
미국 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 입단을 추진하고 있는 정대현(33. 전 SK)이 7일 오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 들어서고 있다. 정대현은 이날 오전 5시43분께 가족과 함께 로스앤젤레스에서 대한항공 편으로 입국했다.
잠시 들어온거에요~
미국 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 입단을 추진하고 있는 정대현(33. 전 SK)이 7일 오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 들어서고 있다. 정대현은 이날 오전 5시43분께 가족과 함께 로스앤젤레스에서 대한항공 편으로 입국했다.
빨리 나가야되는데!
미국 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 입단을 추진하고 있는 정대현(33. 전 SK)이 7일 오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 들어서고 있다. 정대현은 이날 오전 5시43분께 가족과 함께 로스앤젤레스에서 대한항공 편으로 입국했다.
수줍은 미소 정대현
미국 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 입단을 추진하고 있는 정대현(33. 전 SK)이 7일 오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 들어서고 있다. 정대현은 이날 오전 5시43분께 가족과 함께 로스앤젤레스에서 대한항공 편으로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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