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블레스 ‘세계신? 불가능은 없다’

입력 2011.08.26 (12:01)

수정 2011.08.26 (13:50)

  •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10m 허들의 금메달 후보로 꼽히는 다이론 로블레스(25·쿠바)가 26일 대구스타디움 내 아디다스 홍보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세계신기록 수립 가능성을 묻자 '불가능은 없다'는 아디다스의 슬로건을 재치 있게 언급하며 잘문에 답하고 있다.
  •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10m 허들의 금메달 후보로 꼽히는 다이론 로블레스(25·쿠바)가 26일 대구스타디움 내 아디다스 홍보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세계신기록 수립 가능성을 묻자 '불가능은 없다'는 아디다스의 슬로건을 재치 있게 언급하며 잘문에 답하고 있다.
  •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10m 허들의 강력한 금메달 후보 데이비드 올리버(28·미국)가 26일 대구 율하동 선수촌 기자회견장에서 "110m 허들 결승에서 스타트만 좋으면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라며 "금메달을 따기 위해 달리겠다"고 각오를 밝히고 있다.
  • 로블레스, 세계신 자신!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10m 허들의 금메달 후보로 꼽히는 다이론 로블레스(25·쿠바)가 26일 대구스타디움 내 아디다스 홍보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세계신기록 수립 가능성을 묻자 '불가능은 없다'는 아디다스의 슬로건을 재치 있게 언급하며 잘문에 답하고 있다.

  • 정말 자신 있는 거지?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10m 허들의 금메달 후보로 꼽히는 다이론 로블레스(25·쿠바)가 26일 대구스타디움 내 아디다스 홍보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세계신기록 수립 가능성을 묻자 '불가능은 없다'는 아디다스의 슬로건을 재치 있게 언급하며 잘문에 답하고 있다.

  • 금메달만 향해 달린다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10m 허들의 강력한 금메달 후보 데이비드 올리버(28·미국)가 26일 대구 율하동 선수촌 기자회견장에서 "110m 허들 결승에서 스타트만 좋으면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라며 "금메달을 따기 위해 달리겠다"고 각오를 밝히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