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8.26 (13:19)
수정 2011.08.2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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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육상 D-1, 빈틈없이 준비 완료
제13회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26일 오전 대구스타디움에서 운영 요원과 자원봉사자들이 허들 설치 리허설을 하고 있다.
성공 개최 위한 ‘감동 선물’
제13회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26일 오전 대구스타디움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성공 개최를 위한 '감동 선물' 활약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구 육상 파이팅!
제13회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26일 오전 대구스타디움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성공 개최를 위한 '감동 선물' 활약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삼엄한 경계 중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26일 오후 대구스타디움 앞에서 경찰 장갑차와 특공대원들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계근무를 하고 있다.
‘내가 널 지켜줄게~’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26일 오후 대구스타디움 앞에서 경찰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계근무를 하고 있다.
날카로운 경계 근무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26일 오후 대구스타디움 앞에서 특공대원들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계근무를 하고 있다.
D-1 대회준비 이상무!
제13회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26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운영 요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원반던지기 경기장에서 Q(Qualifying,결승진출 기준기록, 왼쪽 노란선)라인을 그리고 있다.
경계 강화된 대구스타디움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26일 오후 대구스타디움 앞에서 경찰 장갑차와 경찰들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계근무를 하고 있다.
대구스타디움은 경계 중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26일 오후 대구스타디움 앞에서 경찰 장갑차와 경찰들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계근무를 하고 있다.
‘12바퀴 남았습니다’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26일 대구광역시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관계자들이 트랙 경기 장비를 최종 점검 하고 있다.
날씨가 성공 관건!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26일 대구광역시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 마련된 취재진의 자리에 비닐이 덮여 있다.
분주한 육상 트랙 심판들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26일 대구광역시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트랙 종목 심판들이 경기 운영 사항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마음이 급하다 급해!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26일 대구광역시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트랙 종목 심판들이 경기 운영 사항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분주한 촬영 장비 점검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26일 대구광역시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관계자들이 촬영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수중 촬영 중?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26일 대구광역시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관계자들이 촬영 장비에 레인커버 덮고 촬영을 하고 있다.
‘유비무환’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26일 대구광역시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관계자들이 비에 대해에 방송 장비에 비닐을 덮고 있다.
실전같은 허들 점검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26일 대구광역시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관계자들이 110m 경기에 사용될 허들을 최종 점검하고 있다.
자원봉사자, ‘감동 선물’로 성공 개최!
제13회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26일 오전 대구스타디움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성공 개최를 위한 '감동 선물' 활약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마무리 작업이 중요해!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26일 대구광역시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관계자들이 마무리 작업 등을 하고 있다.
취재진 자리 ‘비를 막아라’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26일 대구광역시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 마련된 취재진의 자리에 비닐이 덮여져 있다.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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