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회] 추억? 한국시리즈 2인자들의 ‘악몽’

입력 2011.10.26 (22:35)

수정 2011.10.26 (22:49)

승자가 있으면 패자가 있고, 환호하는 자 뒤엔 고개를 떨군 자가 있게 마련... 2011년 최후의 승자를 가리는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는 또 누가 웃고 누가 울게 될까요?



이번 주 <이광용의 옐로우카드>는 마지막 순간 고개를 떨궈야 했던 아름다운 ‘2인자’들을 추억해봅니다. 석패의 눈물로 기억되는 팀과 선수, 감독들이 그 주인공입니다. 여러분의 기억도 함께 꺼내어 보시죠.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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