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루탄’ 국회 지켜보는 시민들

입력 2011.11.22 (17:43)

수정 2011.11.22 (17:44)

  • 한미 FTA 비준안이 2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날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관련 뉴스를 보고 있다. TV화면에 민노당 김선동 의원이 최루탄을 터뜨리는 장면이 나오고 있다.
  • 한미 FTA 비준안이 2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날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관련 뉴스를 보고 있다. 이날 민노당 김선동 의원이 본회의장에 최루탄을 터뜨렸다.
  • 한미 FTA 비준안이 2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날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관련 뉴스를 보고 있다. 이날 민노당 김선동 의원이 본회의장에 최루탄을 터뜨렸다.
  • 한미 FTA 비준안이 2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날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관련 뉴스를 보고 있다. TV화면에 민노당 김선동 의원이 본회의장에 최루탄을 터뜨렸다는 자막이 나오고 있다.
  • 한미 FTA 비준안이 2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날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관련 뉴스를 보고 있다. TV화면에 민노당 김선동 의원이 최루탄을 터뜨리는 장면이 나오고 있다.
  • 한미 FTA 비준안이 2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날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관련 뉴스를 보고 있다. TV화면에 본회의장에 최루탄을 터뜨린 민노당 김선동 의원이 나오고 있다.
  •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이 22일 오후 여당의 한미FTA(자유무역협정) 비준안 강행처리를 저지하기 위해 본회의장 발언대에 올라가 사과탄으로 알려진 최루탄을 의장석에 앉아 있던 정의화 국회부의장앞에서 터뜨리고 있다.
  •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이 22일 국회 본회의장 발언대에서 여당의 한미FTA(자유무역협정) 비준안 강행처리를 저지하기 위해 최루탄을 터뜨리고 있다.
  •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이 22일 국회 본회의장 발언대에서 여당의 한미FTA(자유무역협정) 비준안 강행처리를 저지하기 위해 최루탄을 터뜨리고 있다.
  •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이 22일 국회 본회의장 발언대에서 여당의 한미FTA(자유무역협정) 비준안 강행처리를 저지하기 위해 최루탄을 터뜨리고 있다.
  • 국회 최루탄 보는 시민들

    한미 FTA 비준안이 2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날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관련 뉴스를 보고 있다. TV화면에 민노당 김선동 의원이 최루탄을 터뜨리는 장면이 나오고 있다.

  • 최루탄 국회 보는 시민들

    한미 FTA 비준안이 2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날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관련 뉴스를 보고 있다. 이날 민노당 김선동 의원이 본회의장에 최루탄을 터뜨렸다.

  • 최루탄 국회 보는 시민들

    한미 FTA 비준안이 2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날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관련 뉴스를 보고 있다. 이날 민노당 김선동 의원이 본회의장에 최루탄을 터뜨렸다.

  • 매운맛 국회

    한미 FTA 비준안이 2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날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관련 뉴스를 보고 있다. TV화면에 민노당 김선동 의원이 본회의장에 최루탄을 터뜨렸다는 자막이 나오고 있다.

  • 최루탄 국회 시청

    한미 FTA 비준안이 2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날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관련 뉴스를 보고 있다. TV화면에 민노당 김선동 의원이 최루탄을 터뜨리는 장면이 나오고 있다.

  • 국회 최루탄 보는 시민들

    한미 FTA 비준안이 2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날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관련 뉴스를 보고 있다. TV화면에 본회의장에 최루탄을 터뜨린 민노당 김선동 의원이 나오고 있다.

  • 김선동, 국회 의장석에 최루탄 터뜨려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이 22일 오후 여당의 한미FTA(자유무역협정) 비준안 강행처리를 저지하기 위해 본회의장 발언대에 올라가 사과탄으로 알려진 최루탄을 의장석에 앉아 있던 정의화 국회부의장앞에서 터뜨리고 있다.

  • 김선동, 본회의장 최루탄 터뜨려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이 22일 국회 본회의장 발언대에서 여당의 한미FTA(자유무역협정) 비준안 강행처리를 저지하기 위해 최루탄을 터뜨리고 있다.

  • 김선동, 본회의장 최루탄 터뜨려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이 22일 국회 본회의장 발언대에서 여당의 한미FTA(자유무역협정) 비준안 강행처리를 저지하기 위해 최루탄을 터뜨리고 있다.

  • 김선동, 본회의장 최루탄 터뜨려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이 22일 국회 본회의장 발언대에서 여당의 한미FTA(자유무역협정) 비준안 강행처리를 저지하기 위해 최루탄을 터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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